정치사회

한명숙과 그의 가족

우현 띵호와 2021. 9. 22. 23:50

한명숙과 그의 가족

180석이 출범도 않했는데 벌써 핵폭탄이 떨어져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는 소리가 들림니다
오늘은 한명숙을 재심해서 무죄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조금 하겠습니다
한명숙은 1944년 평양출신입니다.

남편 박승준은 1940년 통영출신이고 대한민국에서

재일큰 간첩사건인 통혁당 김종태등 15명이 구속될때

같은 조직원 으로 구속되어 재판을 받아15년형을 살고 만기출소 했습니다

수괴인 김종태외 4명은 사형집행이 되었고

김진락 신영복(문빨이 최고로 존경) 이민규 이재학 등과 감옥에 갔는데

신영복은 감옥에서 전향서를 쓰고 나왔으나 ,

박승준은 끝까지 민중봉기와 공산정권 수립을 해야한다며

전향하지 않은 간첩으로 혼자만15년 형을 다 채우고 출소를 하였습니다

1967년 박승준과 한명숙 부부는 신영복에게 포섭되어 활동을 하였고

북한의 지령을 받는 간첩들로서 공산활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 시키는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북한에서는 통혁당 조직을 통일일꾼들 이라고 칭하고

지금도 북한의 간첩단 이라는것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들을 영웅으로 취급합니다

해주사범대학을 김종태대학으로 개명하고 평양시내 거리 2군데를

김종태거리로 부러고 있습니다

한명숙은 철저한 종북좌파 사상으로 현정부와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절

국회의원 장관 최초여성국무총리 를 하였습니다

총리때 대형 태극기를 짗밟고 연설을 하였고

6,25을 북침이라고 주장하였으며 ,한신건영(대표고 한민호)으로부터

정치뇌물 9억원을 받아서 대법원에서 징역2년 추징금8.8억원 최종확정되어

감옥살이를 한사람입니다

받은돈 중에서 1억원수표를 동생에게 전세자금으로 주는등

확실한 증거에 의해 형이 확정되었는데 ,지금에 와서 강압수사를 받았고

한만호 비망록 잘못 등의 이유로 재심받아 사면복권을 법무장관등과

합세하여 진행할려고 선전포고를 이미하였습니다.

귀신도 할 수없는것을 이들은 할려고 하고 있는데 역사도 왜곡하는

이들을 그렇케 만들 것이라고 생각도 됨니다

이렇케 되면 추징금 취소 무죄에 대한 국가배상금등 수십억이 국고로

지급되는데 귀가 막힘니다

문제인은 신영북을 최고로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공식석상 에서 이야기했고

한명숙의 형확정 때 눈물을 보였고

한명숙 이 당대표 장관 총리등 할 때 신세진 추미애등 지원사격 할것이 뻔하고

180핵포탄이 융단폭격 하면 안될것이 있겠습니까

사람의 피는 바꿀수 있어도 사상을 바꾸는것은 어렵습니다.

이들의 철저한 종북사상이 대한민국이 우리도 못느끼는 속에 공산화되어

가고 있는데 국민의 과반은 이들이 잘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참고) 한명숙의 동생과 이재학은300세대 정도의 목동청구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고 명절 때에는 수년간 한명숙 가족들이 같이 모임니다.
이들의 얼굴 보는것도 역겨워 언급했슴. (본인 30년이상 거주)

~글쓴이 이필영~

한명숙 사건 재수사는 VIP 숙원사업?

통령이 제 식구는 잘 챙깁니다.자상한 가장이세요.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민주당이 국회의 관례를 깨고

무리하게 법사위장를 차지한 것,

그 위원장에 법과는 별로 관계가 없는 윤호중을 앉힌 것,

거기에 김용민과 김남국 등 이른바 ‘조국 키즈’를 배치한 것,

소환 0순위로 윤석열 총장을 꼽은 것 등은 집권 후반기에 정권을 향한

검찰의 칼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열린당과 합치면 의석 180석으로 시간은 좀 걸려도

패스트트랙 태워 통과시키는 데에는 지장이 없으니,

이게 이른바‘개혁’이라 불리는 법안의 통과만을 위한 행보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미 수사 중이거나 기소 중인 비리, 혹은 정권 말기에

으레 터져 나오곤 하는 비리에 대비하여 검찰의 손을 묶어두려는 듯합니다.

한편, 한명숙 사건 재수사는 아무리 생각해도VIP 숙원사업으로 보입니다.

VIP 본인도 대표 시절 ‘재심’을 주장한 바 있지요.

재심이 가능하지 않고, 본인도 원하지 않는데,

갑자기 전과자들 줄줄이 증인으로 내세워 저렇게 이슈를 띄우는 것은,

검찰을 때려 적당한 도덕적 명분을 만든 뒤 사면을 해주려는 계획이겠지요.

이미 70대 후반에 접어든 분을 사면해 다시 정치적으로 기용할 것 같지는 않고,

일종의 ‘신원’이라고 할까요?

이분이 친노에게는‘어머니’ 같은 존재거든요.

검찰의 별건 수사에 걸렸으니 억울하기는 할 겁니다.

그 억울함을 풀어드릴 수는 있겠지요.

대통령이 제 식구는 잘 챙깁니다. 자상한 가장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