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계명구도(鷄鳴狗盜)

우현 띵호와 2021. 10. 4. 02:09

계명구도(鷄鳴狗盜) 

[이재명'이가 언론에 자주 등장한다]
'이재명'을 볼 때마다

인생을 '참 악바리처럼 살았구나'하는

생각이 마냥 들기도 하는데...

'이재명'은 좋게 말해 그야말로 잡초같은 인생을 살아온 자로서,

'이재명'을 자세히 파악해 보면,
고사성어인 계명구도(鷄鳴狗盜)가

불현듯 뇌리에 떠오르기도 한다.

닭의 울음소리를 낼 줄 알고,

개를 가장하여 도둑질하는 재주를 가진 자라는 의미이다.

사기(史記)에 나오는 이야기로 제나라
'맹상군'이 위험에 처했을 때, 개의 탈을 쓰고 도둑질하고,

닭울음 소리를 내어 성문을 열게 하여
도망쳐 살았다는 고사(故事)이다.

'이재명'은 정규 학교도 못 나오고, 검정고시로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공장에 취업해 바닥인생을 살면서 노동운동을 줄곧 해왔다.

가난이 세상에 대한 증오심의 화근이 되어
매일같이 그를 키워만 갔다.
자기가 살기 위해, 항상 '쌈닭'으로 삶을 영위해 온 자이다.

친형과 원수가 되어 정신병원에 집어넣고 죽게끔 만들었다.

형수에게는 차마 성남시장(市長)이라는 자의 입에서

나올 수 없는 쌍욕을 마구 내질러댔다.

그래도 '이재명'은 닭의 울음소리를 내가면서 사람들을 잘도 속였다.

TV토론에서 거짓말에 의해, 도지사 박탈 위기에서도 살아났다.

'김부선'이 불륜을 폭로하고, 요즘도 '이재명'을 향해 남자라면,

'쌀 한 가마니라도 보내라'고 하였다.

'이재명'과 같이 누워 있다가, '문성근'의 전화를 받았었다는

얘기까지도 언급하였다.

그때 '이재명'이 '문성근'하고 잘 사귀어 보라고 말해 대판 싸워 가면서...

몇 개월 동안 안 만났었다는 말도 했다.

그런 불륜에서도 '이재명'은 개의 탈을 쓰고 모두 다 빠져 나왔다.

요즘 코로나 방역실패의 기회를 타서 경기도 만이라도

러시아 백신을 들여와 접종하겠다고 피력하였다.

개보다 더한 여우의 교활함이리라...

'윤석열'이 야권 대선주자로 떠오르자 '윤석열'을 추켜 세워가면서...

자기와 1:1 양자대결 구도로 프레임을 만드는 자기의 이익과 승리를 위해,
무슨 짓이라도 감행할 그야말로 무지막지한 인간이기도 하다.

처한 상황에 따라, 계명구도(鷄鳴狗盜)로 닭의 울음소리를 내가면서

마냥 개같은 짓을 하는 이런 자가 정권을 잡게 된다면...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 정도가 아니라
이 나라는 상상할 수도 없는 아주 끔찍스러운 세상이 될 것이다. !!!

우리는 '이재명'에 대해,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을까?
청계천 철거민과 같이, 성남시로 이주해 와 통진당 '이정희',

'이석기'와 함께 대한민국을 북조선 체제로 만드는 공작을 계속하던 중,

당시 '이대엽' 성남시장이 오직사건으로 연류되어 구속되자,

보궐선거에 야권연대라는 미명하에 당적을 민주당으로 갈아 타면서...

성남시장에 당선된 자로서,

'이재명'의 뒤에는 '이재학' 목사라는 좌파 사회주의 사상가 총책이

맨토로 자리잡고 있다.

그 '이재학'의 딸이 '이인영' 통일부장관의 아내다.

'이재명'은 성남시에서 시행되는 모든 공사 및 일거리를

통진당 산하업체들에게 법이 허용하는 테두리에서

전부 맡겨 사업을 진행토록 하였다.

이는 차후에 대권을 잡기 위한 포석으로 사전에 미리 조직화 한 것이다.
사망한 '박원순' 역시 동일한 전략을 수행하다가

성추행으로 인해 자멸하고 말았지만...

이러한 비밀조직과 전략전술들은 모두 공산주의 체제와 관계가 매우 깊다.
지금 '이재명'이 주창하는 기본소득제는 국가가 모든 국민에게

일률적으로 현금을 지급해 가면서...
생필품은 배급제로 하고 토지 건물은 공유재산 제도로 국유화 해 가면서...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인 북조선을 모델로 한 것이다.

'이재명'은 기본소득이라는 공짜라 하면 소도 잡아먹는

우리네 국민성을 잘도 이용해 유권자들을 마냥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에 생각하기 조차 끔찍하지만...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첫째, 가장 먼저 민주당 내의 반(反) '이재명' 세력인 문재인을 포함해

대부분 숙청시킬 것이고...

둘째, 군부대를 동원해 국가비상체제로 선언해 가면서...

국가 주요 기간 산업을 국영 산업화로 전환시켜 독재 체계로 나갈 것이다.

지난 '문재인'이 저질렀던 내로남불과 파렴치는 이제는 더 이상 일도 아니다.

북조선 '김정은'의 공포정치로 고모부 처형, '김정남' 큰형 암살,

권좌확보 후, 측근 숙청 등 등...

'이재명'의 그간 행위를 한번 보라.
자기 형을 정신병원에 감금시키고, 성남시장인 그가 형수에게 한 개쌍년!!

같은 욕짓거리를 한 것과 무상으로 '김부선'을 마냥 가지고 논 것 등...
이러한 일련의 사건에 비춰 감안해 보면서...

어느 기자의 질문에 대해,
"그때로 되돌아가도 안 할려고 하겠지만, 어쩔 수 없으면 할 것 같다."라고 한 말,

'문재인'의 개판 정치에 이어 대선을 앞둔 싯점에서

'문재인'보다 더 무서운 마치 '스탈린'같은 독재자로 하여금...

달콤한 감언이설로 유권자들을 현혹하고 있는 '이재명'의 실체에 대해,

우리나라 전국민들이 꼭 알아야 할 것 같아 이를 기술하고자 한다.

날이 갈수록 민심이 점차적으로 문재인 정권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

그런데 애국을 부르짖는 분들이 아직도 잘 모르는 것이 있다.

즉 대선에서 좌파정권만 이기면,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고 착각을 한다.

그래서 '윤'이다, '황'이다 '홍'이다, '최'이다 하면서...

서로 옳다고 각자 열심히 잘도 떠든다.

이제부터는 절대로 착각하지 마라!!!
만약 그들이 대통령이 된다 해도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가 없다.

이에 대한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한국은 지금 '이재명'같은 인간이 대통령 후보 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극 좌경화되어 있고 친북, 친중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기 때문이다.

즉 '황'이나 '윤'이 대통령이 된다해도 그들은
북-중의 간첩과 종북 청산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청산을 하고 싶어도 그들이 너무나도 강하기 때문에

손을 댈 수가 없다는 뜻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미군이 틀어앉아 있기에 껍데기는 온전해 보이지만...

속은 북-중에게 이미 점령 당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정치판과 법조계, 종교계, 노동계, 언론계, 교육계, 지방단체장들,

군대, 경찰을 어떤 자들이 쥐고 있는가를 한번 살펴보라.

대통령 하나 바꾼다고 될 것 같은가?
그들이 죄 없는 박대통령을 탄핵시켜 감옥에 처넣고

30여년 정도 징역형을 때리는 것에 대해...
모두들 찍소리 조차 못 해가면서...

이를 지켜 보고도 아직도 모르겠는가?

대통령 하나 바꾸면 된다는 생각은 뿌리없는 나무를 심어

산을 푸르게 만들겠다는 망상과도 같다.

대한민국은 이미 뿌리가 다 썩었다.
이번에 1년짜리 서울과 부산시장 선거에서 이겼다고

자신하는 분들이 꽤나 많아 보이지만...
그것은 어리숙한 보수 국민을 속이기 위해 던져준 떡밥일 뿐이다.

오세훈과 박형준이 정말로 애국자라해도 그들이 할 일은

도시를 꾸미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다 썩어 들어가는 몸뚱이에서 서울과 부산이라는

특수 부위만 성성하다고 뭐가 달라지겠는가...?

이제는 두말 할 나위도 일체없다.
간첩들과 진보의 가면을 쓴 자들을 청소하지 않고는

백번을 죽었다가 깨어나도...

자체적으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절대로 소생시킬 수가 없다.

8.15 해방과 6.25에서 2번이나 미국의 도움으로 지켜진 이 땅을

완전히 바로 세우기 위해...
3번째로 미국의 도움을 받아 남-북한 청소를 깨끗이 해야만

우리 민족이 우뚝 설 수 있다.

이런 글을 기재한다면...
사대주의자다, 노예적 근성이 농후하다,
자존심이 없는 인간이다라고 언급해 가면서 욕까지 할 사람 들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