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왜 윤석열인가

우현 띵호와 2022. 2. 26. 20:00

왜 윤석열인가

혹자는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되면, 

야당 국회의원180명 다수인데 무엇을 하겠는가?
걱정한다. 
아니다. 다음과 같은 엄청난 일을 할 것이다.
집권후 총선전까지 (국회동의 없어도).
1.공산화가 중단되고 자유시장경제가 살아난다
2.미국과의 동맹 관계가 복원된다.
3.사드배치 등 안보가 복원된다.
4.보수가 복원되어 보수우파당이 튼튼해진다.
5.원전이 복원된다.
6.지자체 선거가 승리한다.
7.총선 승리한다.
8.서울, 부산시장과 소통해서 발전된다.
9.코로나의 정치 방역이 아니라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방역을하게 된다.
10.박근혜 대통령 명예가 회복된다.
11.기업을 보호한다.
12.외교와 나라의 위상이 회복된다.
13.이명박 대통령이 석방된다.
14.지하철 등 각종 공사가 완공된다.
15.좌파 때 재판중이거나 적패수사로
    위법자를 법대로 처벌한다.
16.전시작전권을 회수하지 않는다.
17.전쟁 종식선언으로 미국 등 유엔군 
     철수가 일어나지  않는다.

♦️총선후.
1.보유세 등 세금 폭탄을 완화하는 법이 만들어진다.
2.국민을 위한 민생법안이 이루어진다.
3.공수처가 없어진다.
4.대출 등 각종 자유시장을 막는 규제가사라진다.
대한민국의 미래 입니다.

나라를 구하고 살려야 합니다.
더 이상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에게 속지맙시다.

? 천재불용(天才不用)
공자의 말씀이다.
재주가 덕을 이겨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이다.
재주가 세상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덕이 세상을 구한다는 뜻이다.
최근 요사스런 요괴가 나타나 세상을 홀리고 있다.
♦️요괴는 머리가 비상하여 세상을 속이는 숫법을 안다.
♦️꼬리가 아홉인 구미호도 요괴를 당해낼 수없다.
♦️이재명후보는 잘못 태어난 천재다.

    그가 세상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세상 사람들은 다 안다. 하지만, 그는 현란한 말과 몸짓으로
    허물을 감추고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구세주로 둔갑하고 있다.

    그가 누구인가.

♦️세상 사람들은 눈을 부릅뜨고 이재명이의 실체를 봐야한다.

    그는 거짓으로 세상을 속이며 살아온 사람이다.
♦️우리의 소망은 윤석열이 아니라 정권교체이다.
    다만 윤석열만이 이 무서운 공산사회주의 무리를 물리칠 수

    있다고 믿기에 그를 지지하는 것이다.
♦️우리는 공산사회주의자들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 인가를 잘 안다.

    정의도, 진리도 없는 무리인 것이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서운 사람들이다.

    그들은 사람의 목숨이 귀한 줄 모른다.
?️그들 만행은 이오시프 스탈린 치하의 구쏘련 땅에서,
?️문화혁명으로 자국의 백성을

    무차별 도륙하던 마오쩌둥의 중국 땅에서,
?️친인척을 고사포로 처형하는 김정은의 북한땅에서,
?️인면수심의 붉은 무리들이 저질은 만행을 익히 알고있다.

♦️이 시대를 살고있는 우리 젊은이들은 아프카니스탄에서

    벌어진 처참한 만행을, 6,25사변시 빨치산들이

    자신의 부모 등 인척과 동네 이웃 사람들을 인민재판에 회부,

    도끼와 낫으로 무차별 살육했던 현장의 잔인성을 모른다.

♦️이시대 우리 젊은이들은 종북 주사파들이 재집권하여

    그들이 주장하는 지상낙원인 공산사회주의가 얼마나 처참한

    비극을 잉태하는 사회로 바뀔 것인가를 색깔론으로만

    치부할 뿐 더 깊은 생각을 하려 하지 않는다.

♦️이재명은 사태가 불리하다 싶으면 때와 장소 불문,

    바닥에 엎드려 큰절을 하고 때로는 눈물을 흘리는거짓 연기로

    말을 바꾸는 천재성이 있다.

♦️그를 조종하는 세력은 그가 속해 있는 여당인 열린민주당이 아니다.

    그 배후에는 북한과 중국의 지령을 받는 사상범 간첩단 무리와

    살인과 협박을 무기로하는 국제마피아 조폭, 사회 각계 각층에

    스며든 사회주의가 답이다는 기생충 조직들이다.

♦️우리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눈을 똑바로 뜨고 살펴야한다.
♦️공산사회주의를 반대하는 대한민국 애국세력은 하나가돼야한다.
♦️이번 대선에서 만의 하나 주사파 무리들이 재집권하면

    이땅에서 다음 선거는 없다.
    땅을 치고 후회한들 대한민국 구할 길은 없다.

♦️우리의 우방들도 우릴 버릴 것이다.

    행여, 윤후보를 무너뜨리려 모함하는 주사파들의 농간에

    넘어가 나도, 손을 들고 적전에서 분열을 일으키는 행위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대한민국을 망친 망국노라는 자자손손 내리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염동연, 허경영, 전광훈목사 등

    모든 인사들이 하나가 되어정권 교체에 나서야한다.
    그리고 이땅의 민초들도 직장에서, 가정에서 이웃과 함께

    모두 일치단결, 법과 정의가 바로 서는 새로운 대한민국이

    탄생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할 때이다.
ㅡ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