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민심이다
5년 전 멀쩡한 정권을 도둑질한 날강도들이
5년 동안 나라의 모든 재산을 탕진하며
이넘저넘 하이에나처럼 달라붙어 뜯어 먹다가
이제 심판의 날 선거가 다가오자 앞으로 제대로 하겠다며
지금껏 해온 악행들을 묻어버리고 해오던 반대로
하겠다는 말만 해댄다.
지금까지 제대로 하지 않다가 뭘 제대로 하겠다는 건가?
그넘이 그넘인데 지금껏 범해왔던 범죄들을 모조리 감추고
지들 목숨을 부지해서 앞으로 제대로
더 크게 해먹겠다는 얘기 아닌가!
5년간 해먹고 뭐가 모자라 5년간 더 해먹겠다는 얘기인가 말이다!
5년 동안 이 극악하고 무도한 정권이 저지르는 악행들을
목도하며 이를 악물고 참고 견디어 오다
이제 그 심판의 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도둑정권의 범죄사실들이 백일하에 밝혀지는
심판의 날이 점점 조여오자 똥줄이 탄 원흉 문재인과
이재명과 더불당 일당들이 해오던 짓의
정반대 짓을 해대니 참으로 가소롭기만 하다.
문재인은 탈원전한다고 멀쩡한 원전 중단시키고
원전산업을 죽여 놓고 이제 떠날 때가 되니
원전 조속히 가동시키란다. 이너미 장난하나!
더불당 넘들은 180석 의원으로 18개 상임위원장
다 차지해서 지들 맘대로 법을 만들어 날치기 통과시키고
개혁이란 미명하에 검찰을 정권의 애완견 검찰로 만들었고
사법부 김명수 거짓말쟁이를 앞세워 사법장악을
주도해오다가 이제와서 정치개혁하겠다고
또 뽑아 달라고 난리다!
이재명은 지금껏 친형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형수에게 세상에 태어나 들을 수도 없는 쌍욕을 해대고
여배우를 농락하고 측근이라는 자들에게 천문학적 돈을
부정하게 벌게 해주고 돈 있는 사람은 전부 적으로 여겨
편가르기만 해오던 작자가 이제와서 박정희를 존경하고
보수의 정책을 인용하고 통합이라는 말을 하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조국수호를 외치던 깨시민당의 이민구 대표도
조국에 속고 이재명에 속았다고 윤석열 지지선언 했다.
만시지탄이지만 안철수도 윤 후보를 지지하며
단일화 선언과 함께 후보 사퇴했다.
그동안 정치에 대해 입이 무거웠던 대장을 74명을 포함한
장성 1300명이 윤 후보를 지지성명했다.
관망해오던 중도층이 윤 후보 지지로 돌아섰다.
이 모든 것은 정권교체를 간절히 바라는
대다수의 국민의 민심 표출이다.
이제 더 이상 좌파 종북집단이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잃어버린 5년을 되찾아 새로운 희망의 자유대한민국을
굳게 세우자! 대한민국 만세!!!
목요일 아침에 方山
'정치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조인 355명이윤석열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 (0) | 2022.03.08 |
---|---|
탈원전 날벼락 기업에 “박근혜한테 보상받으라” (0) | 2022.03.06 |
안철수 후보에게 질문합니다. (0) | 2022.03.06 |
이재명의 아버지는 12명이었다 (0) | 2022.03.06 |
동맹 없는 우크라이나를 바라보면서 (0) | 2022.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