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은퇴의 길목에서

우현 띵호와 2022. 5. 24. 01:21

은퇴의 길목에서

문개똥이
박 전 대통령에게는 거처조차 없을 만큼

전 재산을 빼았고 가혹하게 굴더니,

뻔뻔하게도 자신은 완전 초호화판의

제왕적 은퇴생활을 하려고 하고 있고, 
 
은퇴의 길목에서도 끝까지 검수완박이라는

편법과 꼼수로 국민들을 더욱 화나게 만들고 있다. 
 
1. 연봉(2억4천만원)의 95% 연금을 죽을 때까지 받는다.
    OECD 선진국 통틀어 이 정도 대우 받는 나라가 없다. 
 
2. 경호 인력 60명에다 비서관 3명, 운전기사 1명씩이나

    쓰는 등 거의 현직 대통령급이다. 
 
3. 경호동 새로 짓고, 조경 사업과 인건비 등으로

    100억씩 쓰는데다, 사저 인근에 ktx 역까지 설치한다. 
 
4. 거의 800평에 이르는 대저택에서 이렇게 호화롭게

    지내기 위해 편법이란 편법은 다 동원해,
    농지 전용하고 그것도 부족해,사후 뇌물로 의심되는 수상한
    거래를 통해, 통상 시세의 3배나 폭리를 취했다.  
 
5. 말로는
   “자연으로 돌아간다, 잊혀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등
    사기치면서 ㅡ
    실제로는 정치 세력을 끌어 모아 자신 안전을 도모하고,

    윤 정권을 끝없이 괴롭히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이런 ㅇㅁ 같은 인간에게 국민 혈세로 그처럼 엄청난

    특혜를 베푼다는 걸 용납할 국민이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하루라도 빨리

    그가 그리도 좋아하는,  K시리즈의 하나인 K호텔로

    정중하게 모셔야 한다.(+펌) 

 

   임을향한 행진곡?ㅡ그래 불러라! 주댕이가 삐뚤어지도록!!
   오씨팔은 과장된 민주화 운동이다.
   이것도 모르고 참배한다는 것은 빨갱이들과 무엇이 다르냐?

   그러나 협치를 위한 참배? 좃또 모르겠다.
   다만, 바라는것은 협치도 중요하다고 보고

    ㅡ가짜 유공자들을 100% 색출하라!

   특히 유공자들의 특권을 폐지하라!
   이것을 무시한다면 윤정권은 별볼일없는 양아치 정권이다.
   공정과 상식을 내세운 윤석열 ㅡㅡ
   국민통합도 좋지만 국민을 무시하는 공정은 있을수없다.

   딱, 두가지만 보자ㅡㅡ
   대구 지하철 사건은 개죽음이냐?
   삼풍백화점으로 희생한 사람들은 바퀴벌레냐? ㅡㅡ

   광주,홍어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니기미,좃팔! 영원한 우리의 주적이다.

   일단,참는다.
   윤정권은 위 내용을 무시한다면

   빨갱이 집단으로 취급 안 할 수가 없다.
   보수우파를 무시해도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