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동훈 팀에게 핵심 국정개혁을 강력히 권고한다.
- 첫째, 성역 없는 부정부패를 척결하라.
정치적 진영을 가리지 말고 현행 형법 시효에
해당되는 부패자는 모두 척결하라.
- 둘째, 진영, 분야 가리지 말고 국가보안법 위반자 의법 척결하라.
- 셋째, 교육계를 혁신하라.
전교조 해산하고, 종북편향된 교과서 폐지하라.
올바른 역사교육은 백년대계를 위한 중차대한 사명이다.
- 넷째, 민노총을 해산하여 노동계를 혁파하라.
노조는 정치활동 엄금, 오직 노동자의 권익 위한 활동만으로 제한하라.
산업계를 살리는 길은 이것뿐이다.
- 다섯째, 흑색 선전장이 되어버린 언론계를 개혁하라.
흑색선전, 선동하는 언론은 공산당이 하는 짓이다.
- 여섯째, 사회적 상향지향 사다리를 복원하라.
아빠찬스/엄마찬스를 제거하라.
- 일곱째, 부도덕하고 부패한 국회를 혁파하라.
의원 수를 100명으로 축소하라.
국회의원은 직업이 아닌 봉사직으로 바꿔라.
국회의원은 연속 2차까지만 봉사하게 하라.
- 여덟째, 고위 공직자, 국회의원들 모두 국민소환제
적용하는 입법을 실행하라.
- 아홉째, 3부 모든 공직계 인적 청산을 하라.
부패의 연결고리, 구시대 정치문화에 찌들은 인물들은 모두 청산하고,
구시대 관행을 모르는 새로운 세대로 교체되어야 한다.
이집트의 노예생활로부터 동족들을 구원하여 시나이 반도에 들어온
지도자 모세도 새 땅 가나안에 못 들어갔고,
노예 생활의 습성에 젖은 모든 어른 세대는 40년 광야 생활 속에
다 죽은 후 청년 여호수아 지휘하에 젊은 세대만 새 땅 가나안에
들어가게 한 하나님의 큰 뜻이 있었다.
부패의 연결고리, 비리의 품앗이, 늦은 밤 요정에서 만드는 협잡이
협치, 경륜이 될 수 없다.
- 열 번째, 30년 후의 세계적 환경을 예측하고, 미래 국가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