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아내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부억에서 일하는
아내의 엉덩이를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 다면
닭은 필요 없을 텐데 ~~~
글구 또 가슴을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
없을텐데.....
그리고
남편은 소파에 가서 앉았다.
화가 난
아내가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다가와 남편의 그 곳
(거시기)를 꽉 잡고서 하는 말~~
↓
↓
"이것만 단단 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없을텐데~~!!!
ㅋㅋㅋㅋ
어느 횟집에서 생긴 일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은 공짜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 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어(魚)'
그러자 다른 한 사람이 말했다.
'박어(魚)'
이에 뒤질세라 다른 사람이 말했다.
'핥어(魚)'
한 여자가 구석에서 조용히
손을 들고 말했다.
그리고 당연히 술값은 공짜였다.
.
.
"오늘 나 '먹어(魚)' "
ㅋㅋㅋㅋㅋ
우하하하하~^^
어느 동네마을 아지메들
어떤 남자가 술에
만취해 길을 걷다가
그만 흙탕물에 쓰러져
잠을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3명이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술취한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다야..."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바지 속의 거시기를
들여다보더니 하는 말...
*
*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
ㅋㅋㅋㅋㅋ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꾸어주어야해요
어느 날
꽃장수가 이발소에 왔어요.
이발을 하고는
얼마냐고 물었지요.
이발사는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꽃장수는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꽃다발과 감사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경찰관이 왔어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경찰관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도너츠 한 판과 감사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국회의원이 왔지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국회의원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12명의 국회의원이
공짜 이발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지 않았겠어요?
ㅎㅎ
시민들과 정치인들의 근본적인 차이를 보여
주는 것 같지 않나요?
이래서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꿔 줄
필요가 있는가 봅니다.
만일 당신이 이 메시지를 다른 분에게
전달할 수 없다면 당신은 유머 감각이 없으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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