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웃기는 국회

우현 띵호와 2024. 10. 21. 20:52

 웃기는 국회

법과대학도 못 다니고, 판검사도 못 해 보고, 

변호사도 못 해 보고, 군대도 못 갔다 온 방화범!
우리 국민은 이런 전과자 멍(정)청래를 

법사위원장에 앉혀 놓고 있습니다.

작금의 법조계 출신 판검사들과 더 배운 놈들이 

짹소리 한 마디 못하고 있으면서 오히려 

대가리를 조아리니 얼마나 웃기는 국회인가요?

더웃기는게 국정감사시 법무부장관에게 

자기 갑질하는게 법에 있다고 하다가

바로 장관이 법,법 하지마라 라며

잘못된 말을 바로 잡아주어 조둥이 막혀 버린자이며

또 이학영이라는 자를 알고 계시나요? 
현재 이런 자가 국회부의장입니다.

이학영이 어떤 자였는지를 알고 계십니가?
강도(强盜) 전과로 5년을 복역하고 나와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1978년부터 1979년까지 강남 일대의 부유층 집에 

강도가 드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해서 

범인을 계속 못 잡고 있었죠.

1979년 당시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 집에 

강도가 들어와 일가를 흉기로 위협해서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던 사건 말입니다.

당시 최 회장은 중동에서 건설업에 몰두하고 있었는데,

이 사건으로 최 회장 집의 경비원이 수 차례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죠.

이 강도(이학영 등) 일당은 고문 기술자로 

유명한 이근안이 잡았는데, 

이 강도 일당은 강도 짓을 해서 빼앗은 돈으로 

남조선 통일을 위한 혁명군 자금으로 

사용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때 잡은 강도 중 한 명이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이학영 의원입니다.
그는 5년을 감옥에서 복역했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자 민투위 

강도 사건의 전과자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후 이학영이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국회의원까지 하고 있습니다.

달러 벌러 열사의 땅 중동에 가서 

일하고 있는 최 회장 집을 강도 짓한 게 

민주화운동이고, 경비원을 칼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강도들이 민주화운동의 유공자라니?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있는 이재명은 어떻습니까!
이게 좌파들이 말하는 민주화 유공자들입니다.

국민들이 깨우쳐 알아야 해서 

널리 알려야 할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