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랑하고 싶다~ 그대를 사랑하고 싶다~ 어느 날 내 가슴에 들어와~♡ 잘 잤냐고 말해 주고 고맙다고 말해 주는 그대~♡ 건강하라고 말해 주고 행복하라고 말해 주는 그대~ 입맛 없을까 봐 건강 잃을까 봐 따끈따끈 보양식 보기만 하여도 힘이 나게 만드는 그대~ 있는 듯 없는 듯 변함없는 마음으로 응원해주고 바라봐주며 툭, 던진 한 마디 위로가 되고 설렘을 주는 그대~ 그대가 있어 세상이 참 아름답고 오늘이 행복합니다~ 좋은글 202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