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입자 암 치료 신촌세브란스 병원 ● 금년 10월 부터 예약 ● '24.3월 부터 진료 가동 ● 치료기 3대 ■ 고통 없이 2분 만에 '꿈의 암 치료' 내년부터 시작됩니다. 연세의료원 산하 신촌세브란스 병원이 내년 3월 국내 최초로 중입자 암 치료를 시작합니다. 신촌세브란스, 국내 첫 중입자치료 "췌장암 등 생존율 두 배로 높일 것" "꿈의 암치료 국내서도 받습니다" 중입자치료센터 내년 3월 가동 치료기 3대 등에 3000억 투자 연세의료원 산하 신촌세브란스 병원이 내년 3월 국내 최초로 중입자 암 치료를 시작합니다. 방사선 치료의 수십 배 효과를 내며 ‘꿈의 암 치료법’으로 불리는 중입자 치료 시대가 열립니다. 연세의료원이 3000억원을 투자해 최신 중입자치료기 및 관련 센터를 완공하고 내년 3월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