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내미가 한마디 8 - 안녕히 잘 주무셨습니까? 상쾌한 주말 아침입니다. 즐겁고 웃음있는 주말되시고 아래에 몇 자 적어 올려봅니다. 추미애의 과대망상증 ? "걱정도 팔자란 말이 있듯이" 추미애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염려 수준이 과대 망상증 수준이다. 라 생각한다. 평범한 일반국민보다 상식이 부재할 것 같지 않은 영특한 미애가 수준미달의 막말을 시도 때도 없이 시부리니 그 말을 듣는 국민들도 민망스럽고 애처롭게 보인다. 보통 개들의 성향을 보면 겁을 먹은 똥개는 그림자만 보아도 미리 겁을 먹고 꼬리를 사타구니 속으로 감추고 허공을 보고 마구 짖는다. 아마도 미애가 혹시 윤총장이 대통령이 되면 하는 미리 내다보는 지레짐작으로 똥개처럼 겁을 잔 득 먹었는가 ?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고서야 정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