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도둑들이 도둑질 한 돈은 아까운 줄모른다

우현 띵호와 2021. 9. 23. 21:24

도둑들이 도둑질 한 돈은 아까운 줄모른다

도둑들이 도둑질 한 돈은 아까운 줄
모른다. 술집에 가서 여종업들에게
팁으로 펑펑 쓴다.

쓰다가 모자라면 또 도둑질 한다.
이넘어 정권은 태생적으로 도둑질한
정권이다. 법을 가장해서 불법으로
쟁취한 정권이니 도둑정권이라는 거다.

그러니 나랏돈은 다 도둑질한 돈으로
생각한다. 그 돈으로 등 돌린 2,30대
청년층에게 마구 써서 표 얻겠다는
도둑의 근성이 또 나오는 거다.

이재명이 입 가벼운 건 유시민
촉새 저리가라다. 이넘의 입은
참새새끼처럼 쉴새 없이 짹짹 댄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 대학 안간 청년
에게 1000만원씩 주어 세계여행
보내자며 4년간 대학 다닌거 하고
4년간 세계일주 여행한거 하고
어느게 도움될지 해보라고 말했다.

이너마! 니 새끼들 먼저 보내라!
세상에서 제일 나쁜 짓만 배우고
올거다. 이넘이 주디서 나오는 대로
씨부리고 앞길이 창창한 청년들을
세게를 돌아다니며 거지짓을 시키려나?

이낙연은 2000만원 더 얹어서
3000만원을 군제대할 때
군 가산점 대신 주자는 거다.

그냥 취직 잘할수있도록 가산점
이나 제대로 줘라! 누가 돈달라
했나 취직되게 해달라 했지!

정세균은 아예 7000만원
더얹어 억단위로 통크게 논다.

태어나는 아기들한테 1억 통장
만들어 주잔다. 야 이너마!
애기들이 통장을 아냐?

어느 한 넘도 지들 주머니 돈으로
준다는 넘 없다. 다 내가 낸 돈들인데
지들이 인심쓰는고 옘뱅질인가!

지금이 무슨 대통령 선거기간인가?
뭔 넘의 돈 주겠다는 공약들을 남발
하나! 이넘들이 공약해서 그거 제대로
실천한거 있으면 하나라도 말해봐라!

전에는 고무신 한컬레만 줘도
걸렸는데 이제는 1인당 10만은
그냥 껌값이다. 백만원, 천만원.
억대 정도도 그냥 막줘도되는
도박선거판을 만들어 놓았다!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들을 돈이나
받아먹는 거지 근성으로 만들어
놓는 넘들이 정치하자는 넘들인가?
도둑넘들인가?

일주일 보내는 금요일 아침이다.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