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이 만인의 적이 된

우현 띵호와 2021. 11. 23. 21:57

박근혜 대통령이 만인의 적이 된

1. 문화예술계는 대부분이 좌파이다.

이윤택 고은을 보라. 이들이 주도적으로 탄핵을 이끌었다.

 

2. 김영란 법을 만들어 부수입을 막음으로써

국회의원 기자 농민들의 공적이 되었다.

 

3. 공무원 연금을 개혁하여 연금이 깎인

100만 공무원들의 공적이 되었다.

준공무원인 사립학교 교사들의 공적이 되었다.

그 결과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비방하고 폄훼했다.

 

4. 철도를 개혁하여 철도 직원들의 공적이 되었다.

 

5. 방위산업 비리를 척결하여

돈줄이 끊긴 장군들의 원수가 되었다.

 

6.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만들어

전교조가 가장 증오하는 대상이 되었다.

 

7. 민노총 위원장 한상균을 잡아들여

민노총의 철천지 원수가 되었다.

 

8. 통진당을 해산하고 이석기를 잡아들여

좌파의 불구대천지 원수가 되었다.

통진당과 연합공천을 하였던 그리고 주사파 출신들이

바글바글한 민주당이 생존의 위협을 느끼게 되었다.

 

9. 조선일보 주필을 비리혐의로 구속하여

조선일보와 원수가 되었다.

 

10. 수퍼컴퓨터를 도입하여 거래내역을 샅샅이 찾아내

누실 세금을 부과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세금을 인상하여

의사 자영업자들의 공적이 되었다.

 

11. 노동개혁을 시도해 노동자들의 원수가 되었다.

 

12. 역대 대통령들이 하지 않은 전두환의 은닉 재산을 찾아내

몰수하는 과정에서 전두환을 지나치게 모욕했다고

그리고 이걸 오래전에 전두환에게 홀대당한 데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적인 복수극이라고 생각한

상당수 우파의 분노를 샀다.

 

13. 자원외교 비리를 파헤치고

이상득을 잡아넣어 친이계의 분노를 샀다.

 

14. 너무 청렴해서 여당이 전리품을 챙길 수 없었고

이권에 개입할 수 없었다. 정치자금을 주지 않았다.

장관을 짧은 주기로 교체해 여당에 장관직을 나누어주지 않았다.

 

15. 애국심이 투철해서 애국심이 상실된 이 시대에 국민들,

특히 정치인들로부터 외계인 취급을 당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애국심이 가식 취급을 당했다.

 

16. 전혀 부패하지 않아서,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부패한,

정치인들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이질감과 위화감을 느꼈다.

 

박근혜 대통령은 김영삼 이래로 20년 동안 쌓인

적폐를 청산하려 했다.

우파 사상이 희박한 이명박이 방치한 일들을 다 처리했다.

 

이러고도 탄핵을 안 당하면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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