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3억8천만 원짜리 ‘울기 생쇼’에 속지 말라!

우현 띵호와 2022. 1. 30. 18:15

3억8천만 원짜리 ‘울기 생쇼’에 속지 말라!  

요즘 이재명이 툭 하면 연설 중 울고 지랄하고 있다.

알려진 바로는 이런 울기 생쇼는 선거 컨설팅 업체에

3억8천만 원을 주고 아이디어를 얻은 민심 잡기 위한 쇼라고 한다.

웃기지 않는가? 국민들을 어떻게 보고? 
 
그런데 어리석은 국민들은 이런 감성팔이 눈물에 속아서

평생을 비참하게 사는 결정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마음이 약하고, 눈물에 약한 한국 사람들은 더 그렇다. 
 
자기 형수와 형에게 이렇게 쌍욕을 퍼붓고,

형수의 XX를 칼로 찢겠다는 자,

자기 형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보내려했고 10새끼라고

말하는 망나니 같은 자가 어찌 인간이겠는가?
그리고 국민들을 대상으로 권력을 이용해 국민 땅을 사기 친 자?
그런데 이런 게 어찌 사람이겠는가?
울기 전에 먼저 인간이 돼야 한다. 
 
그런데 이런 자를 지지하는 자들이 있다고 하니

그들도 전부 양아치 같은 종족들인가?
이게 무슨 대통령 후보인가?
이런 자도 후보로 나오고, 후보로 내고,

이런 걸 후보로 지지하는 자들도 있나? 
 
그러다 지지율이 더 아상 오르지 않으니 갑자기 울고, 불고

생쇼를 하네. 참 지랄하고 있다.
그러고 그당은 보궐선거에 무공천한다고,
당 대표는 정계 은퇴한다고 지랄 생쇼하고,

오직 국민 눈을 속이려고 생쇼하고 있다.
그런데 “가짜로 우니까 진짜로 우는 줄 알더라!”라고 조롱한다면 어떨까?

정말 진정성이 있다면 대장동 특검부터 하면 된다. 
 
물론 국민들 대부분은 주사파 좌익들의 말을 믿지 않는 분위기다.

국민들도 이제 주사파 운동권 건달들의 더러운 거짓의 짓거리를 알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국민들을 속이고, 울며 생쇼하고, 무공천,

은퇴하는 등의 지랄을 통해서 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보나?                                                        
조국이 놈이 그랬지?

“파리가 앞발을 싹싹 비빌 때 이놈이 사과한다고 착각하지 마라.
파리가 앞발을 싹싹 비빌 때는 뭔가 빨아 먹을 준비를 할 때이고

이놈을 때려잡아야 한다.”라고 주장했지? 
 
지금 이재명이나 당이나 당 대표가 앞발을 싹싹 비비며

국민들에게 사과한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

이놈들은 뭔가 더 빨아 먹을 준비를 위해서 국민들은 속인다고 봐야 한다.  
 
이런 X자슥들의 눈물, 무공천, 은퇴에 속지마라.
또 속으면 정말 멍청한 개돼지 국민들이다.
이 똥파리들을 잡는 방법은 신발을 벗어 들고 신속하게

바닥에 피튀기며 납작하게 붙도록 내리치는 것이다.
/ 쓴소리    ( 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