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7 6

천수(天壽)를 누리려면...

천수(天壽)를 누리려면...사람이 살아가는 방법(方法)은 각양각색(各樣各色)이지만, 공통(共通)의 관심사(關心事)는 "사는 날까지 사지 멀쩡하고, 중풍(中風) 들지 아니하고, 자식(子息)들에게 짐짝 신세되지 않고, 천수(天壽)를 누리다가 자는 듯이 편안(便安)하고 안락(安樂)하게 가는 것이리라!" 생로병사(生老病死)가 어디 사람 힘으로 조정(調整)할 수 있는 것이냐만, 그래도 끊임없이 노력(努力)하면서, 희망(希望)을 품고 살아야 하는 당위성(當爲性)이 있는 것이기에, 희구(希求)하는 천수를 위한 대표적(代表的) 7가지를 열거(列擧)해보면,  다음과 같다.1. 첫째1,830을 실천(實踐) 하라. 하루에 여덟 번,30초 이상 손을 씻으라. 많은 병, 약 65% 의 대부분(大部分)이 손을 통하여, 옮겨진다는..

좋은글 2025.02.17

인간관계는 요령이 통하지 않

인간관계는 요령이 통하지 않는다비석을 다듬는 석공이 있었다.그는 따가운 뙤약볕 아래에서도뻘뻘 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했다.모양이 다듬어지자,그는 비석 안에 특별한 글을 새겨 넣었다.그가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던높은 관리가 말을 걸었다.아름다운 비석이군요.저도 당신처럼사람들의 마음에 제 이름을 새겨 넣고 싶군요.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까요?그러자 석공은 대답했다.그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사람을 대할 때,저처럼 무릎을 꿇는다면얼마든지 가능하지요.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은아주 간단합니다.먼저 정성과 예의를 보여주면 됩니다.인간관계는 요령이 통하지 않습니다

좋은글 2025.02.17

작은 것에 감사해야 한다

작은 것에 감사해야 한다19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인장 프랑수아 밀레(Jean-François Millet)는노르망디의 작은 마을 그레빌의 농가에서 태어났습니다.가난했던 가정 형편으로 겨울에는 땔감도 없이생활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란 그는바르비종이라는 농촌 마을에 살면서농민들의 고단한 일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씨 뿌리는 사람', '이삭 줍는 여인들','만종' 등 여러 작품을 그렸습니다. 그중에서도 '만종'은 그의 대표작이면서세계적인 명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림을 보면 노을 진 들판에 밭 갈퀴와 손수레,수확한 감자가 담긴 바구니가 놓여있습니다. 그리고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한 부부가멀리 교회에서 울리는 종소리를 들으며기도를 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부부는 해가 질 때까지 ..

좋은글 2025.02.17

낙타의 눈물

낙타의 눈물몽골의 고비사막에 대한 다큐를 보았는데, 낙타가 새끼를 낳고 있었다.바람 부는 잿빛 사막의 모래 위에서 어미는 처절한 사투를 벌이며 새끼를 낳고 있었다.막 땅에 떨어진 새끼는 꿈틀거리다가 비척비척 일어서더니 가까스로 걷게 되자 바로 어미의 젖부터 찾았다.그런데 어미는 새끼가 젖을 물려고 하자 한사코 새끼를 떠밀며 젖을 주지 않았다.낙타 주인이 보다 못해 억지로 어미를 붙들고 새끼에게 젖을 물리려 하자 어미는 어린 갓 태어난 새끼를 발로 툭 차버리는 것이 아닌가.그렇게 3일 동안 새끼가 어미로부터 거부당하고 젖을 먹을 수 없자 주인은 인근의 샤먼을 찾아가 사실을 말하고 새끼에게 젖을 물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한다.​늙은 샤먼은 자신의 젊은 아들에게 마두금을 연주하게 하고 자신은 어미 낙타의 ..

감동글 2025.02.17

"전한길''' 그는 누구인가?

"전한길''' 그는 누구인가?이제 일타강사'' 한명이 교단을 넘어 세상의 주목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전한길의 본명은 전유광이며,1970년 8월21일 생으로서 55세이며,경북 경산군 출생으로 경산고와 경북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사 강사로 활동중이다.전한길, 그 이름은 공무원 준비생들 사이에서 '한국사 끝판왕'으로 불린다.그는 공무원 한국사 강사로 명성을 얻기 시작하면서 그의 '10년 연속 1타강사' 타이틀은 전설로 남으면서 그의 강의 방식은 독보적이었다.그런데 전한길이라는 일타강사는 자유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홀연히 나라를 구하고자 학원 강단을 넘어서 국민 계몽운동에 앞장서면서 대한민국 정치사에 전례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한명의 학원 강사가 선거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의..

정치사회 2025.02.17

올바른 사람을 선출해야 

올바른 사람을 선출해야 사람의 외모가 천사람이면 천사람 만사람이면 만사람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 중에 비슷한 사람은 있을 망정 똑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듯이 생김새가 다르듯이 생각과 사고는 일치 할 수 는 없을것이다 그런데 달라도 너무 다른게 많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것은 범죄인을 존경하고 지지 한다는것은 이해가 안간다 정직하지 못한 지혜는 세상을 좀 먹고  종국에 가서는 부폐로 썩어서 격한 냄새를 풍기거나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알아 차리는 어리석은 백성을 홀리는 기술만 있으면 세상을 휘어 잡을수 있다는 얕은 생각으로 정치를 하는  그야 말로 파렴치 정치를 하는 사람과 거기에 빌붙어 생존하고쟈 애쓰는 인간들을 보면 정말 썩은 내가 무럭무럭 나는대도 겉은 그렇게 태연 할수 없다..

정치사회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