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김정숙부부 해외순방내역 총결산
ㆍ56개월간 해외순방:
52회
ㆍ순방1회당소요경비:
200억원
ㆍ순방52회소요경비:
1조원
외교가 라는곳이 소문이 제일 빠른곳인데
이둘은 정권 찬탈 첫해부터 바로 평이 외교가에 퍼져,
과거 한국을 칭찬하던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가
재취임 첫해 한국만 빼고 중,일을 방문하는등,
아프리카 정상 한둘 빼고 주요국 정상이 아무도 안왔죠.
아마 그것도 기록일겁니다.
아무도 안오면 창피한 줄 알고 쳐박혀 있지
무당옷 같다는 의상등 수많은 의상 갈아 입으며
남 신경 전혀 안쓰며 많이도 돌아다녔네요.
첫 방미 때부터 옷이 예쁘다는 칭찬한다고
허바드 전주한미대사 부인한테 걸레조각 같은
옷을 벗어주질않나 온갖 추태를 부렸죠.
각국 정상이 귀찮다고 피하고 공항에 카페트도
안깔아주고 국장급도 아니고 서기관이 달랑
의전관으로 나와도 기어이 일도 없이
세계 곳곳을 돌아 다니며 쓴 돈이
추산 1조원이나 되는군요.
자영업자는 9시영업제한에, 백신패스 걸어놓고
외국 가서 콘서트 관람하고, 남미 가는 길에
쓸데없이 유럽 멀리 들려 관광하고
참 저렇게 살기도 힘들겠네요.
족적이 역사에 기록될텐데 반면교사로나마
다시는 저런 자가 정권을 잡아서는 안된다는
교훈이라도 남겨 후세에 도움이 되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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