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터지던 새우에서 고래가 된 한국"
2050년 세계 G2 경제대국 된다.
문재인에 의해 죽어가던 나라가
윤대통령에 의해 되살아나고 있다.
문재인의 폭력정치가 민주당에 의해
재현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문정권 5년 모래주머니 달고 뛰던 기업인이 해방,
희망의 질주 하고 있다.
G2 경제 대국으로 가기 위해 국민들은
6.1 지방 선거로 민주당을 심판하자
국민들이 되찾은 대한민국
망해가던 나라가 정권교체로 살아났다.
문재인의 북한 추종 정책이 폐기되고
한미동맹이 확대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개혁과 혁신을 해 내고 있어
국민들은 이제 희망 생겼다.
윤대통령이 국민에게 돌려준 청와대는
국민들의 관광명소가 되었고,
문재인의해 발목에 모래주머니 달고
힘겹게 뛰던 기업인들이 모래주머니 떼고 신나게 뛰고 있다.
문재인이
북한에 9.19 군사합의로 군사주권 내주고
김정은 수석 대변인이 되었다.
중국에는 3불전책 합의로 안보주권 내주고
한국공산혁명의 기반을 닦았다.
바이든 방한으로 한미 두 정상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함께 싸울 것을 천명했다.
한미 연합훈련 규모를 확대하고,
전시작전권 전환은 조건이 될 때 이양 하기로 했다.
윤석열‧바이든 두정상은
안보동맹 경제동맹 첨단기술동맹 합의로
한미는 혈맹으로 하나가 되었다.
문재인이 52회 외국방문 혼밥먹던 왕따 굴종 국욕 외교에서
한미간에 대등하고 당당한 안보 경제 외교에
국민은 자긍심을 갖게 되었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대등 수준으로 대화하고
한국 투자도 당당하게 요구했다.
문재인은 윤대통령 발목잡기 위해 청와대 이전을 거부하고,
국민들 반대에도 검수완박법을
마지막 국무회를 열어 의결 공포했다
민주당은 한덕수 총리인준을 48일간 미루면서
새정부 출범 발목잡기를 했다.
숨막히던 문정권 5년의 팬덤(패거리)정치
586주사파 운동권의 저질 정치를 이어가고 있다.
윤대통령 성공한 한미회담
윤석렬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 환영 만찬에서
예이츠(1865-1939)시"
'인간의 영광이 어디서 시작하고 끝나는지 생각해보라.
나의 영광은 훌륭한 친구들을 가진 데 있었다'는
구절을 인용했다.
예이츠 시인은 아일랜드 출신으로 당시 영국의 지배를 받던
아일랜드 독립운동에 가담한 인물이다.
아일랜드가 우리나라와 정서적ㆍ역사적으로
비슷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
아일랜드 이민자 후손인 바이든 대통령은 이 시인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답사로 “예이츠 구절을 인용해줘서 고맙다고” 했으니
윤 대통령의 작전이 성공한 셈이다.
외교란 이렇게 상대 마음에 감동을 주는 울림이 필요하다.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라 하지만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을 줄 수 있는 말이다.
윤대통령의 한미외교의 시작은 대성공이었다.
6.1 지방선거 앞두고 민주당 개싸움
민주당 박지현(26)공동비대위원장이 연일 팬덤정치 종식과
586퇴진을 요구하며 포문을 열고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젊은 비대위원장 요구에 586 비대위원장 윤호중은
책상을 치며 호통을 치고 문빠 대개문 개딸들을 동원해
총공격을 하고 있다.
6.1 지방 선거를 일주 앞두고
민주당의 권력투쟁은 첨입가경이다.
박지현 비대위원장 개혁 요구에 내부총질이라고 비난 하는 것은
민주주의하지 말자는 것이냐며 반발하고 있다.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조국문제 사과해야 한다며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그리고 최강욱의원 성발언에 대한 징계도 요구하고 있다.
민주당 처럼회 소속 가장 부끄러운 민주당 의원 명단에
최강욱, 황운하, 김남국, 이수진, 박완주, 민형배와 이재명이
올라 있고 검수완박법 통과위해 무소속 양형자 의원을
끌어들이려 하자 거부했다.
그러자 민형배 의원의 위장 탈당시켜 법사위 소위를 통과시켰다.
그당시 양향자 의원에게 검수완박법 통과되지 않으면
문정권과 민주당 20명이 구속된다고 했는데
그명단이 인터넷에 떠 있다.
이런 집단에 정권을 마기면 국민들이 거지가 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등터지던 새우에서 고래를 만들 수 있도록
6.1 지방선거 민주당은 안된다.
문재인에 한 번 속지 민주당에 두 번 속지는 말자
2022.5.27
양향자 폭로 범죄자들
20명중 현재기소 된자 12명
1, 문재인 2, 임종석 3, 추미애
4, 이상직 (현재구속중)추가 5, 김의겸 6, 안민석
7, 조 국 8, 박범계 9, 윤미향
10, 백원우 11, 이강철 12, 김동철
13, 박주민 14, 탁현민 15, 황운하
16, 김남국 17, 한병도 18, 최강욱
19, 김용민 20, 강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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