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전라도는 전라도다

우현 띵호와 2022. 6. 2. 15:04

전라도는 전라도다 !!

★전라도 특유의 DNA
로 본 좌파 진보정권의 종말상태를 예시해 본다 !

1. 高麗 태조 王建의
"訓要十條" (훈요십조)중의 第8條.

"車峴 (차령산맥) 以南 公州江[금강] 밖의 山形 (산형)지세가

모두 本州(본주) 를 배역하여 인심 또한 그러하니 저 아랫녘

(全羅道)의 군민이 조정에 참여해 정권을 잡으면

나라를 어지럽히거나 원한을 품고 반역을 감행할 것이다.

또한 간교한 말을 하며 권세를 잡고 정사를 문란하게 해

재변을 일으킬 자가 있을 지니,
비록 양민이라도 벼슬자리에 있어

용사(用使)하지 못하게 하라" 명시 하였다.

2. 조선 태조 이성계의 건국 개국공신인 정도전은 그가 말한
팔도인심(八道人心) 에서 전라도의 인심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고총무호(古塚舞狐 : 오래된 무덤 앞에서 춤추는 여우) 요
춘풍세류 (春風細柳: 봄 바람에날리는 버들가지)
" 라고 말했다.

나라의 최고 통치자인 고려왕건과 조선 초기의 최고 지식인

정도전이 전라도를 두고 이렇게 말을 한 까닭은 무엇일까 ?

왕건도 전라도 (나주)덕분에 나라를 세웠고,

정도전도 귀양살이를 했을 때 전라도 사람의 신세를 진 적이

있었던 사람이다.

★그러한 그들이 한결같이 전라도를 두고 배신, 간교, 교활,

    야비, 반역 등으로 인간으로 서는 치를 떨 그런 가치의 인간으로

    명쾌히 명시하고 그들과의 인간관계를 멀리 하라고 하였는가?

★대저 생명을 내는 땅은 그 터전이 자리잡은 바

   지세의 흐름에 따른 특유의 氣運 (기운)이 있게 마련이다.

★사막이 그렇고 늪지대가 생겨난 이치와 같다.

    따라서 그런 땅의 기운을 받고 자란 목숨들은 어쩔 수 없이

    기질도 자연스레 따라가게 마련이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 법이다

★사막에서 사는 전갈도 그렇게 살고 늡지대의 지렁이와

   도룡뇽도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어 그렇게 산다.

   결코 변할수가 없는 자연의 순리요 창조주의 섭리다

★왕건의 훈요십조에서 언급한 배역(背逆)하는

    지형지세 탓으로 생겨날 수 밖에 없는
★여순 반란사건이나 ,빨치산 사건,
    그리고
    1980년에 일어난 518 광주폭동사태 또한 우연의 일치로

    돌릴수 없는 석연치 않은 함수관계가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배신과 간교와 교활과 야비와 반역 !

★전라도 정권은 반드시 전라도 그들 때문에 망할 것이다.
   힘차게 돌던 팽이는 쓰러지기 직전에 중심을 잡는 듯

   보이지만 결국에는 무너진다.

★ 대저 새로운 신천지가 개벽의 새 기운을 펼칠 때는 반드시

    대혼란 [Chaos]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지금 정치판이 보여주고 있는 일반상식 으로는 도저히

    보아 줄 수 없는 일들이 그 장면을 연출해 내고 있지 않는가 ???

★그 무대에서 왕왕거리며 날고 있는 불나비같은 꼭두각시
   들은 제 죽음의 끝이 어딘지도 모르고 그냥 설쳐대고

   미친듯이 춤추고 있다.

★불쌍한 자들이다. 아무쪼록 지금의 정치판에서 천지분간도

    못하고 기고만장하는 듯 보이는 "어쩌면 불쌍한~~~?? "
    면면들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이다.

★지난 날의 질곡된 역사에서 호된 값의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그런 창맹들은 어떤 댓가를 치루어도 할 말이 없다 할 것이다.

오즉햇으면
3. 김일성은 유언에 중국을 믿지마라 !
4. 김정일은 유언에 전라도는 적화통일되면 씨를 말려라 !!!
    햇을까...???

전라도의 죄값을 어떻게 치러야 할까..??전라도다 !!

★전라도 특유의 DNA 로 본 좌파 진보정권의

종말상태를 예시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