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 롤링

조앤 롤링은

1991년 포르투갈 구. 도시 포르토에서

영어 교사를 하면서 지내던 중에

T.V저널리스트인 조지 아란테스와 만났다

그리고 다음해인 1992년에 결혼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사랑은 오래가지 않았다

결혼 다음해에 딸 제시카가 태어 났지만

남편과의 불화로 4개월 된 딸을 데리고

그녀는 쓸쓸하게 영국으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무일푼으로 귀국하여 여 동생이 사는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에 정착해야 했다

아마 남편은 아내에 대한 미래를 내다보지 못했기에

한 마디로 별 볼일없는 여자로 여겼겠다 싶다

조앤 롤링은 영국으로 돌아 왔지만 마땅한

일거리를 찾지 못해 극빈자에게 주는 돈을 받아야 했고,

생활고로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나 딸을 바라보며 고난을 이기며 나갔다

그녀는 미혼모로 주당 15불 정도의 보조금으로 연명하며

대학 때에 시작했던 글 쓰기를 다시하여 결국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런 책을 출판하려고 12개의 출판사에 제출했지만

어느 한곳 출판사도 응하지를 않았다

그러던 차에 겨우 저작권 대행업체를 만나 어렵사리

책을 출판하게 되었고 책이 출판이 되자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게 되었다 독자들의 놀라운 성원을 입어서

해리포터는 시리즈로 7권이 나왔고 영화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다

영화관 입장권 판매 로만 한화로 6조 7천 7백 억원에

이르는 엄청난 수입이었고 책은 무려 4억5천만 부가 판매가 되었다

이런 대중적 인기를 힘입어 그녀의 재산은

1조169억원(2010년 통계)이라고 발표를 한다

또 그녀는 2013년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3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그녀는 지금 온 세계의 유명 인사가 되었다

그런데 이런 현실을 바라보면서 전 남편 아란테스는 어떤 심정일까? 
 
사람의 일은 알수없습니다.

조금 부족해 보여도 하나님과 또 증인 앞에서 선서한 결혼을

끝까지 지키며 서로를 사랑하고 지켜줄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삶을 추구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복되게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할 인생들이기 때문입니다

조앤롤링의 명언

"어떤 사람으로 태어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자라느냐(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중요하다"

"이야기가 그렇듯 인생도 그렇다. 
얼마나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좋은 것이냐가 중요한 것이다. 
나는 모두가 좋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

"나쁜 선생님에게서도 배울 것이 많다. 
하지 말아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인생은 너무 짧다. 나는 내가 즐기는 일,
혹은 내가 좋다고 생각하거나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일만 하고 싶다"

"세상에는 아직 보지 못한 멋진 것들이 가득하다. 
그들을 만날 기회를 절대 포기하지 마라"

"상상력은 모든 발명과 혁신의 기초"
"달성 가능한 목표는 자기 개발을 위한 
첫 번째 단계다"

 

"나는 노력과 행운을 믿으며
첫 번째는 종종 두 번째로 이어진다"
"너를 잘못된 방향으로 인도한 부모를 탓하는 데는
만료일이 있다. 

 

운전대를 잡을 수 있는 나이가 되는 순간 
책임은 너에게 있다"

"내 생각에 말이란 가장 무궁무진한 마법의 원천이다. 
부상을 입히거나 치료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마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우리 안에 필요한 모든 힘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