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는 전라도다 !!
★전라도 특유의 DNA
로 본 좌파 진보정권의 종말상태를 예시해 본다 !
♥1. 高麗 태조 王建의
"訓要十條" (훈요십조) 중의 第8條.
"車峴 (차령산맥) 以南 公州江[금강] 밖의
山形 (산형)지세가 모두 本州 (본주) 를 배역하여
인심 또한 그러하니 저 아랫녘*(全羅道)의 군민이
조정에 참여해 정권을 잡으면 나라를 어지럽히거나
원한을 품고 반역을 감행할 것이다.
또한 간교한 말을 하며 권세를 잡고 정사를 문란하게 해
재변을 일으킬 자가 있을 지니, 비록 양민이라도 벼슬자리에 있어
용사(用使)하지 못하게 하라" 명시 하였다.
♥2. 조선 태조 이성계의 건국 개국공신인 정도전은 그가 말한
팔도인심(八道人心) 에서 전라도의 인심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고총무호(古塚舞狐 : 오래된 무덤 앞에서 춤추는 여우) 요
춘풍세류 (春風細柳: 봄 바람에날리는 버들가지)
" 라고 말했다.
★나라의 최고 통치자인 고려왕건과 조선 초기의
최고 지식인 정도전이 전라도를 두고 이렇게 말을 한
까닭은 무엇일까 ?
★왕건도 전라도 (나주)덕분에 나라를 세웠고,
정도전도 귀양살이를 했을 때 전라도 사람의 신세를 진
적이 있었던 사람이다.
★그러한 그들이 한결같이 전라도를 두고 배신, 간교, 교활,
야비, 반역 등으로 인간으로서는 치를 떨 그런 가치의
인간으로 명쾌히 명시하고 그들과의 인간관계를
멀리 하라고 하였는가?
★대저 생명을 내는 땅은 그 터전이 자리잡은 바
지세의 흐름에 따른 특유의 氣運 (기운)이 있게 마련이다.
★사막이 그렇고 늪지대가 생겨난 이치와 같다.
따라서 그런 땅의 기운을 받고 자란 목숨들은 어쩔 수 없이
기질도 자연스레 따라가게 마련이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 법이다
★사막에서 사는 전갈도 그렇게 살고 늡지대의 지렁이와
도룡뇽도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어 그렇게 산다.
결코 변할수가 없는 자연의 순리요 창조주의 섭리다
★왕건의 훈요십조에서 언급한 배역(背逆)하는 지형지세 탓으로
생겨날 수 밖에 없는 여순 반란사건이나 빨치산 사건,
그리고
1980년에 일어난 518 광주폭동사태 또한 우연의 일치로
돌릴수 없는 석연치 않은 함수관계가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배신과 간교와 교활과 야비와 반역 !
★전라도 정권은 반드시 전라도 그들 때문에 망할 것이다.
힘차게 돌던 팽이는 쓰러지기 직전에 중심을 잡는 듯 보이지만
결국에는 무너진다.
★대저 새로운 신천지가 개벽의 새 기운을 펼칠 때는
반드시 대혼란 [Chaos]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지금 정치판이 보여주고 있는 일반상식으로는 도저히
보아 줄 수 없는 일들이 그 장면을 연출해 내고 있지 않는가 ???
★그 무대에서 왕왕거리며 날고 있는 불나비같은 꼭두각시
들은 제 죽음의 끝이 어딘지도 모르고 그냥 설쳐대고
미친듯이 춤추고 있다.
★불쌍한 자들이다.
아무쪼록 지금의 정치판에서 천지분간도 못하고
기고만장하는 듯 보이는 "어쩌면 불쌍한~~~?? "
면면들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이다.
★지난 날의 질곡된 역사에서 호된 값의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그런 창맹들은 어떤 댓가를 치루어도 할 말이 없다 할 것이다.
오즉햇으면
3. 김일성은 유언에 중국을 믿지마라 !
4. 김정일은 유언에 전라도는 적화통일되면 씨를 말려라 !!!
햇을까...???
전라도의 죄값을 어떻게 치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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