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언 장관의 글
박철언 장관님께서 미국 교포신문에
실린 좋은글 올려 주셨군요,
그러나 우리나라 실정은 편안하게
평가만 할 단계가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대통령만 바뀌었지ᆢ
좌파 조직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고
와해되지도 않았습니다.
여론 조사기관은 물론, 언론 노동 교육
정당 공무원 특히 경찰 공무원등 다들 더
깊숙히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행운의 국운으로 검찰 출신
대통령이 되었으니 망정 이정도 유지된다고 생각됩니다.
좌파들은 믿는 구석이 있고
자금과 조직이 있기 때문에 겁이 없습니다.
자유우파는 사방팔방 돌아봐도 대통령 빼고는
국내에서는 힘있고 든든하게 믿고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
이러한 관계로 죄파들은 자유 우파를 농락 희롱하고
속으로 비웃으면서 행동하고 있습니다.
예로 들면 조국가족의 사람 같지않는 말들,
송영길이 감옥정당 발상, 이재명의 철면피 같은
편향된 언사와 행동, 문재인의 여유있는 능청 등등
지금 가장 불안 초조해야 할 사람들이
이러한 행위는 믿는구석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다시 말하면 보수를 어떻게 하든 이번 기회에
무너뜨리고 좌파의 염원인 연방제로 가겠다는
깊은 뜻이 있는것 같습니다.
김건희 여사건도 드러난 좌파 공작적인 사건인데도ᆢ
언론과 좌파들이 사과하라고 떠들고 일어나니
정신 못차리는 우파 일부와 중도들도 동조해서
난리를 피우고 있는 실정이 한심스럽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가면 절대 이번 선거에
우파가 승리할 수 없습니다.
정권 재창출 한다는 굳은 자세로
윤석열 대통령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완전한 자유 민주주의 새역사를 꼭 이륙해 내야 합니다.
또 이렇게 하기 위해 대구경북이 선봉장이되어
고군분투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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