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9 3

우리 국민~박근혜를 바보 만들때는 모르고 속았지만..!! -

우리 국민~박근혜를 바보 만들때는 모르고 속았지만..!!절대 에 속아선 안됩니다. 윤석열을 지키는 국민들에게 告함.!!  오늘 여론 조사 발표를 보면서 언듯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직전의 여론 몰이가 떠 올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고 갈 때 도하 모든 여론조사 기관들이 일 주일이 멀다 하고 뚝뚝 떨어지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고 결국 지지율 5%로 떨어지자 (박근혜 바보 만들기에 성공하자) 여당인 새누리당 안에서 각자 도생으로 튀어나온 게 김무성 유승민을 비롯한 배신자(탄핵 부역자)들이었습니다.  지금의 586 집권세력들은 그런 재미를 보자 지난 대선에선 안철수 를 겨냥해 이른 바 에도 성공해 문재인을 더욱 강력한 후보로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시도를 하고 있습니..

정치사회 2024.11.09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내가 가장 아름답게 생각한편지는 당신입니다 가슴이 슬픈 날에도당신이 만들어준 그리움을 안고 가슴이 환하게 웃는 날에도당신이 남겨준 고독을 안으며 별빛이 비치는 창가에 앉아속삭이는 별님에게당신의 안부를 물으며살며시 미소지어 봅니다 바람이라도 스칠 때면한동안 붙들고내 마음 당신에게로한없이 달려가는내게 가장 소중한 편지는당신이었습니다 바람이 지나가면 흔들리는 소리가당신의 소식 전해 준것 같아귀기울여 보고.. 햇볕이 지고노을이 아름답게 수놓아 질 때쯤당신의 그리움으로콧날이 시큰해집니다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편지는당신이었습니다 그리워도 그립다 말하지 못하고보고싶다 쓰고 싶어도 쓰지 못해도당신의 그리움으로 가슴 가득잉크 빛으로 채색됩니다 볼 수도 만날 수도 없는 그리운 당신이지만언제..

좋은글 2024.11.09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지는것을예전엔 몰랐습니다.  어린시절의 친구들이그대로 늘 함께 있을줄 알았는데...  그리고 학창시절의 친구들도늘 영원한 친구라며언제나 함께 할 줄 알았는데....  사회 생활 친구들과늘 함께 하며 삶을 이야기하며한잔의 술에 인생과 그리움을 이야기하며울고 웃고 행복했는데...  지금은 어디 있는가?  이제야 조금씩 알것 같습니다,세월따라 인연도 달라 지는것을...사람도 변한다는것을 ...  어쩔수 없이가 아니라삶에 시간에 따라서 달라질수 밖에 없음을...  그러나 한가지 마음속에서는 지울수 없다는 것을 ...  얼굴은 잊혀져 가더라도그때의 그 아름다운 추억들은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좋은글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