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3 5

삶의 9가지 원칙

삶의 9가지 원칙1.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라.    이름을 기억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당신이 그 사람에게 별로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는 증거이다.  2. 남이 당신과 함께 있다는 데에     아무런 고통도 느끼지 않을 온화한 인물이 되라.     마치 신고 있는 낡은 신발이나 쓰고 있는     오래된 모자와 같이.  3. 아무 것에도 마음 상하지 않을     포근한 성질이 몸에 배게 하라.  4. 자신을 너무 자랑하는 사람이되어서는 안 된다.    자기는 무엇이나 다 알고 있다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하라.  5. 당신을 사귀게 되면 무엇인가 얻는 바가    있을 것 같게 폭넓은 인간이 되도록 마음을 쓰라.  6. 당신이 받은 바 있는 혹은 지금 받고 있는    모든 오해를 풀 수 있도록..

좋은글 2024.11.23

울엄마/진성

울엄마/진성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것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것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것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세월비켜 부디 가옵소서

노래가사 2024.11.23

못난 놈

못난 놈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두 다린 뻗고 잘 자니자식 낳았다고 미역국 드신애미 생각나지도 않더냐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숯덩이 같은 인생아일 더하기 일은 이 그리 가르쳤건만구구단 밤에 배웠더냐 못난 놈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두 다린 뻗고 잘 자니자식 낳았다고 잔치 벌이신애비 생각나지도 않더냐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숯덩이 같은 인생아올바르게 살라고 그리 가르쳤건만소귀에 경 읽기냐 못난 놈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두 다린 뻗고 잘 자니자식 낳았다고 잔치 벌이신부모통곡 들리지 않더냐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숯덩이 같은 인생아올바르게 살라고 그리 가르쳤건만소귀에 경 읽기냐 못난 놈

노래가사 2024.11.23

전화받어

전화받어 미나니가 내가 눈이 맞아마음 맞아 서로 사랑했어우리 사랑 영원하리엄지 약지 걸고 약속했어 친구에게 급히 연락 왔어니가 다른 여자와 있다고떨리는 마음으로너의 전화번호 눌러 봤어 아무 말 말고 전화 받어내 번호 뜨니 왜 안 받어전화도 울고 나도 울고할 말 있으니 전화 받어 니가 먼저 만나자고내 옆구리 쿡 찔렀지내가 먼저 만나자고니 옆구리 쿡 찔렀니 전화기에 약이 떨어져서내 전화 받지 못했다고거짓말을 밥 먹듯이얘기하는 니가 너무 미워 아무 말 말고 전화 끊어더 이상 얘기 하기 싫어전화도 울고 나도 울고할 말 없으니 전화 끊어 첨엔 니가 나를 너무 졸라한번 만나 달라 너무 졸라내키지는 않았지만니가 너무 착해 보여그냥 몇 번 만났어 그러다가 이젠 내가 졸라매일 같이 있고 싶다 졸라나는 이제 시작인데너는 ..

노래가사 2024.11.23

둘이서

둘이서 채연1,나 나나 난난나나나나나나 나나 난난나나나나나나를 보고 있어 다가오고 있어내가 보낸 눈빛에 끌려나를 보고 있어 빠져 들고 있어내가 보낸 최면에 취해오늘은 너를 택했어 나를 한번 안아봐나의 외로운 맘 니 가슴에 모두 맡길게조급히 서두르지마 좀 더 멋지게 다가와가슴이 뜨거운 사랑 이 밤 너와 함께 느끼고파사랑의 노래를 불러 너와 나 하나가 되어멈출 수 없는 그 춤을 이 밤 너와 함께 추고 싶어나 나나 난난나나나나나내가 네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나 나나 난난나나나나나거침없는 너의 사랑 너와 나 단 둘이서 2나를 보고 있어 미소 짓고 있어니가 내게 다가올 때까지손짓하고 있어 내게 오고 있어 내가 보낸 눈빛에 끌려오늘은 너를 택했어 나를 한번 안아봐나의 외로운 맘 니 가슴에 모두 맡길게조급..

노래가사 202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