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전라도에 없는 것과 있는 것

우현 띵호와 2024. 3. 16. 23:17

전라도에 없는 것과 있는 것

전라도에는 건국전쟁  다큐를 상영하는

영화관이 하나도 없다 
 
다른 시,도에는 모두 건국전쟁을 상영하여
이미 백만 유료 관객을 돌파했는데

전라도에는 거짓말처럼 상영관이 하나도 없다. 
 
이유는 영화관은 있지만
관람객이 없으니
상영하지 않는다. 
 
전라도엔 국회의원, 시도 의원 그리고
시군 의원이 622명이 있는데

모두가 민주당 소속이다.
다른 당 소속은 단 1명도 없다. 
 
북한에도 노동당이 아닌
야당 출신이 있는데
전라도에는 오직 민주당만 있다 
 
"서울에 봄"은 열나 보았지만
"건국전쟁"은 절대 안보니
상영관이 없다. 
 
의회 민주주의 국가에서
의회 의원을 선거로 뽑는데
아예 민주당이 아니면
찍지를 않으니 민주당 의원만 나온다. 
 
완전히 더불당 일당독재 지역 이다.
이런 곳은 호남 이외엔 없다
북한에도 없다. 
 
호남, 전라 이외의 지역 사람들이

호남이 민주주의하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호남 사람들은 외지인의 이말에

개거품을 물고 518 민주화 정신도

모르느냐고 발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