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한 사랑이야기/ 실화 長來가 總望되는 한청년이 陸軍 小位로 任官되어 전방에서 근무중 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부하 사병의 실수로 수류탄 사고를 당해 한쪽팔을 잃게 되었다. 病院에 入院中 大學 다닐때 사귀던 女子 親舊가 病院으로 病問安을 오는데 그는 確認해야 할것들이 있었다. 몇번이나 망서리 면서 期回를 엿보다가 女子 親舊에게 팔이 없는 나를 지금도 좋아하느냐? 그렇게 떨리는 가슴을 억제 하면서 물었다 半信半意 하면서 묻는 내 질문에 女子親舊는 나는 너의 팔을 좋아 한것이 아니고 너를좋 아 했기 때문에 팔이 있고 없고는 상관하지 않는 다는 對答을 얻었을대 정말로 天地를 다시 얻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 女子親舊는 그때부터 病院 近方에 房을 얻어놓고 病院을 드나들면서 看護에 看護를 거듭 하였다. 그러나 女子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