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다시 보는 유머- ♡마누라와 국회의원 공통점 1.하여간 말이 많다. 2.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3.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필요하면 아양 떤다. 4.일이 많아 바빠 죽겠다고 하면서 매일 노는 것 같다. 5.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 된다. 6.내 돈을 쓰면서 항상 당당하다. 7.돈을 엄청 좋아 한다. 마누라가 국회의원보다 나은 점 → 밥은 해준다. 국회의원이 마누라보다 나은 점 → 4년 마다 갈아치울 수 있다. ㅎㅎㅎㅎㅎ~ ♡^^버스 탄 최불암 최불암이 버스를 탔다. 종로에 오자 운전기사가 이렇게 크게 외쳤다. “이가입니다~~ 이가 내리세요~~~” 그러자 몇 사람 우르르 내렸다. 잠시 후 운전사 또 소리쳤다. “오가입니다~~ 오가 내리세요~~~” 또 몇 명이 내렸다. 이때... 안절부절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