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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지켜야할 10가지

아내가 지켜야할 10가지 1. 가정의 상비약을 준비하십시오. 가장 중요한 상비약은 칭찬과 격려입니다. 아내의 말 한마디는 남편에게 살맛을 줍니다. 바가지를 긁는 것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과 같습니다. 2. 생명의 요리사가 되십시오. 불평과 짜증으로 요리하지 마십시오. 가장 좋은 양념은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아예 사표를 써야 합니다. 3. 얼굴에 미소를 지으십시오. 미인계가 아니라 미소계를 써야 합니다. 이 세상이 눈물과 절망의 골짜기라면 미소는 절망의 골짜기에 띠워놓은 무지개와 같습니다. 미소로 소망을 심어 주십시오. 4. 고객 감동의 서비스 정신으로 살아야 합니다. 고객 만족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남편을 왕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그러면 나는 저절로 왕비가 됩..

좋은글 2021.08.01

사람이 선물이다

사람이 선물이다 스물에는 세상을 바꾸겠다며 돌을 들었고, 서른에는 아내를 바꾸어 놓겠다며 눈초리를 들었고, 마흔에는 아이들 바꾸고 말겠다며 매를 들었고… 쉰에야… 바뀌어야 할 사람이 바로 나임을 깨닫고 들었던 것 다 내려놓았습니다. .... 어디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어디서 죽을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얼굴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떤 얼굴로 죽을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죽음의 선택이 삶의 선택입니다. 사람은 실수하는 것이 정상이고, 신은 용서하시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랑이란, 실수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깨달음입니다. 사랑은.. 사람과 하늘이 나눠 가진 성품입니다. 우리가 일을 하지만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이지요. 사람과의 관계가 참 중..

좋은글 2021.08.01

물이 갖는 7덕

물이 갖는 7덕 1.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겸손' 2. 막히면 돌아가는 '지혜" 3. 주구정물까지 받아주는 "포용력" 4. 어떤 그릇에도 담는 "포용력" 5. 바위도 뚫는 "인내와 끈기" 6. 장엄한 폭포처럼 투신하는 "용기" 7. 유유히 흘러 바다를 이루는 "대의" ○말의 향기○ 1.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가고, 2. 말의 향기는 백리를 가지만, 3. 베품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4. 인품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 5. "미덕을" 채워가는 "기쁨의 삶" 6. "마음을" 비워내는 "홀가분의 삶", 7. 욕심의 자리에서 약간 물러난다면 그것이 "인간이 간직한 최선의 미덕"임을 알아야 한다. *0 인생의 향기 0*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가고 -말의 향기는 백리를 가지만 -베품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인품의 향기..

좋은글 2021.08.01

도행역시 (倒行逆施)..

어느사찰 입구에 이런 글귀가 있다고 하네요. 도행역시 (倒行逆施).. ‘순리를 거슬러 행동한다’는 뜻의 ‘도행역시(倒行逆施)’가 2014년도 교수신문이 뽑은 사자성어 라네요..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좋은글 2021.08.01

당신 등 뒤에서 안아 주고 싶습니다

당신 등 뒤에서 안아 주고 싶습니다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서 그 마음 들킬까봐 자꾸 당신 등 뒤로 갑니다 당신 등 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아름답고 시원해서 그래서 당신 등 뒤가 참 좋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맑은 사람이라 나를 먼저 안아 주지 않으실 것 같아 내가 당신 등 뒤에서 당신을 살며시 안습니다 당신만의 그 향기가 코를 스쳐 설레는 내 마음을 흔들어 당신의 향기에 빠져 눈을 뜰 수가 없게 합니다 당신 등 뒤에 있으면 세상 온갖 시름도 두려움도 없어지고 참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당신만 보면..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 등 뒤에서 안아 주고 싶습니다

좋은글 2021.08.01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사는 것이 힘들어서 힘을 얻어야 했던게 아니고 영혼이 피곤해서 쉬어야 했던게 아니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떠올리면 미소짓게 해주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그런적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당신은 내 삶속 어디에도 없었던 내가 살면서 어렴풋이 동경하던 글의 표현뿐이 아니고 말하는모습과 몸짓 맑은미소까지 당신의 어떤것을 생각해도 미소짓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세상에 살면서 모습만 떠올리고 미소지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나에게 만은 나도 당신에게 그런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만 생각하면 피곤함도 잃어버리고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것처럼 당신도 나를 생각함으로 인해 살면서 지칠때 마다 미소 지을 수 있..

좋은글 2021.08.01

오늘

오늘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네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 같은 아픔도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커다란 문제들도 흐르는 시냇물처럼 흘러지나 가고 오늘은 오늘일 뿐!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그렇게 새벽 도화지는 새롭고 깨끗할뿐 입니다 어제 일을 다시 가져다 그리지 말기로 해요 새로 지은 새집에 새로운 가구들을 들여놓듯 오늘이라는 새집에는 새로운 오늘을 들여놓아요 흘러 지내 버려야 할 낡은 문제들은 미련없이 손에서부터 놓아 버리기로 해요 오늘도 힘차게 웃으며 오늘이라는 도화지에 신선함을 담아요

좋은글 2021.08.01

이런 사람과 만나라

이런 사람과 만나라 1. '카카오톡 자료를 잘 보내는 사람' 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2.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 과 만나라.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3.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 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4.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 과 만나라.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5. '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사람' 과 만나라.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6.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과 만나라. 그 사람은 작은 행복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이다. 7.'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 과 만나라.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이다. 8.'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 과 만나..

좋은글 2021.08.01

진리는 경험으로 맛보는 것

진리는 경험으로 맛보는 것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오직 귀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눈을 감고 들어야 잘 들립니다. 이 아침, 사랑하는 사람에게 목소리를 전해보시면 어떨는지요! 향기는 코로 맛볼 수 있습니다 향기는 만지거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향기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향기는 촉감 없이 눈을 감고 코로만 느껴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해맑은 아침, 좋아하는 꽃향기에 취해보는 건 어떨는지요! 아름다움은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만지거나 코로 맡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아름다움을 감상하려면 향기도 멀리하고, 감촉도..

좋은글 2021.08.01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보고플 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든가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일지라도 손아귀에 꼭 쥐어지는 아침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잠시잠깐 떠올려볼 수 있다면 살아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바람 몰아쳐와 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 말할 수 있다면 우리들 삶이 정녕..

좋은글 202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