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1230

윤희숙 대선출마선언문

한국 남성들(물론 50대 이상 똥팔육)이 이 여인의 10분의 1만 되어도 이미 일본을 추월해 서양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선진국이 되었을 것이다. 아래 윤희숙 의원의 대선출마선언문은 천하의 명문이다. 윤희숙 대선출마선언문 희망으로! 미래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20대 대통령 출마 선언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정치에 입문한 지 이제 겨우 1년입니다. 1년 경험으로 대통령처럼 중차대한 자리를 책임질 수 있겠냐는 우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본 정치판에 정치는 없었습니다. . 얼마 전 야당후보가 부상하자 여당 대표는 뒷조사 파일을 만들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초등학교 반장선거에서도 손가락질 받을 일입니다. ‘권력 유지를 위해서라면 아무리 야비하고 창피스러운 짓이라도 좋다..

정치사회 2021.07.15

한국의 마타하리 배정자(裵貞子)

한국의 마타하리 배정자(裵貞子) 이토 히로부미 애첩 배정자에 고종까지 미모에 반해 .... 도쿄 화류계의 색마 이토 히로부미 양녀이자 애첩 배정자....​ 이토 히로부미 양녀로 일본에 충성을 바친 조선여인이 하나 있었다. 그녀는 배분남으로 1870년 경남 김해에서 아전 배지홍의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 배지홍이 민씨들의 권세를 반대하다 흥선대원군의 일파로 지목되어 사형을 당하자 그녀는 천민 거지가 되어 유랑생활을 하다가 기생으로 팔려갔고 곧 도주해 승려가 되었다. ​ 승려생활 중 탈주해 아버지와 친했던 동래부사 정병화에 의탁했다. 정병화는 1885년 배분남을 일본으로 보냈다. 일본에서 배분남은 갑신정변의 실패로 일본에 와 있던 김옥균을 만나고 김옥균은 1887년 한일병탄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에게 그녀를 소..

정치사회 2021.07.14

권력

-권 력- "전부"욕심에 본전도못 건져 지금으로 부터 2,300여년 전 철학자 풀라톤은 권력이란, 법률이 허락하는 것보다더 많이 가지려는 병에 걸렸다, 결국 종말에는 욕심이 지나처 권력자들은 파멸로 돌아간다고! 그 보다 훨씬 전2,700년전 그리스의 시인 헤시오도스는 "절반이 전부보다.얼마나 많은지도 모르는 바보들이다"라고 권력자들을 비판했다, 과도하고 오만 방자한 힘을 주체하지 못해 "전부 차지 하려다가 절반은 커녕 본전도 못 건지는 권력의 속성을 꿰뚫어 본것이다, 그러한 권력자들의 속성이 수천년을 지난 지금에도 하나도 변한 게 없이 똑같다, 요사이 한국 정치상황이 풀라톤의 저술 법률에 마치 한국정치를 들여다 본 것처럼 썼다, "늘공"(직업 공무원)은 결코 항상 권력편이 아니다, 살아있는 작금의 권력자..

정치사회 2021.07.13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 여권의 역사왜곡에 일갈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 여권의 역사왜곡에 일갈 “세계가 다 인정하는 역사를 왜곡하는 사람이 또다시 대통령이 된다?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전 주러대사) 원로 역사학자인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전 주러대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미군은 점령군"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 지사는 최근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는 발언을 연거푸 내놓고 있다. 그의 “친일 세력들이 미 점령군과 합작해 지배체제를 그대로 유지했다” “깨끗하게 나라가 출발되지 못했다. 친일잔재가 완전히 청산되지 못하고 여전히 남아있다” “미군은 점령군” 등의 발언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비판을 불러일으키며 대선주자 간 이른바 '역사논쟁'을 촉발했다. 원로 역사학자인 이 명예교수는 5일 이 지사의 발언에 대해 “상식 ..

정치사회 2021.07.13

정내미가 한마디 8 -

정내미가 한마디 8 - 안녕히 잘 주무셨습니까? 상쾌한 주말 아침입니다. 즐겁고 웃음있는 주말되시고 아래에 몇 자 적어 올려봅니다. 추미애의 과대망상증 ? "걱정도 팔자란 말이 있듯이" 추미애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염려 수준이 과대 망상증 수준이다. 라 생각한다. 평범한 일반국민보다 상식이 부재할 것 같지 않은 영특한 미애가 수준미달의 막말을 시도 때도 없이 시부리니 그 말을 듣는 국민들도 민망스럽고 애처롭게 보인다. 보통 개들의 성향을 보면 겁을 먹은 똥개는 그림자만 보아도 미리 겁을 먹고 꼬리를 사타구니 속으로 감추고 허공을 보고 마구 짖는다. 아마도 미애가 혹시 윤총장이 대통령이 되면 하는 미리 내다보는 지레짐작으로 똥개처럼 겁을 잔 득 먹었는가 ?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고서야 정신이..

정치사회 2021.07.13

정년퇴직후 대다수가 이렇게 지낸다

정년퇴직후 대다수가 이렇게 지낸다 정년 퇴직을 얼마 앞둔 후배들을 만나면 자주 물어오는 질문이 있다. 은퇴 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라는 대답하기 힘든 물음이다. 나도 모른다. 보편적 대한민국 노인 백수의 노는 법은 주야장창 배낭에 막걸리 한병 넣고 청계산에서 북한산으로 핸드폰에 미스트롯 뽕짝 백곡 깔아 볼륨 맥스로 틀어 놓고 무릎 연골 남아 있을 때 까지 심마니 흉내내며 살아가기. 손자가 좋아 죽겠다고 카톡 프로필까지 손주 사진으로 도배를 해 놓고 할아버지가 외계인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7살 될 때 까지 보육원장 놀이하기. 허리가 온전한 그날 까지 선블록 떡칠 하여 전국 골프장 순회하며 나이스 샷에 중독되어 닐니리야 하다가 죽을때도 호주머니에 티 넣고 화장터 가기. 30만원들여 방통대에 중국어과 등록하..

정치사회 2021.07.13

대통령 하나 바꾼다고 될 것 같은가?(시국평)

대통령 하나 바꾼다고 될 것 같은가?(시국평) 날이 갈수록 민심이 점점 문재인정권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 그런데 애국을 부르짖는 분들이 아직 모르는 것이 있다. 즉 대선에서 좌파정권만 이기면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고 착각을한다. 그래서 윤이다, 황이다, 홍이다 하면서 서로 옳다고 떠든다. 착각하지 말라. 만약 그들이 대통령이 된다 해도 한국은 바로 세울 수 없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한국은 지금, 이재명 같은 인간이 대통령 후보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극좌경화 되고 친북, 친중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기 때문이다. 즉 황이나, 윤이 대통령이 된다 해도 그들은 북-중의 간첩과 종북청산을 할 수 없다. 청산을 하고 싶어도, 그들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손을 댈 수가 없다는 뜻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미군이 틀고 ..

정치사회 2021.07.12

어느 여대생의 글

어느 여대생의 글 저는 젊은 20대 여성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가난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기에 "경제발전" 이라는 말은 가슴에 다가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원래 한국은 이 정도로 사는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윗세대 분들까지만 해도 방글라데시나 아프리카보다 못 살았던 세계 최고의 거지국가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고 그런 말을 학교에서 배워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습니다. 대학에 들어가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쓰여진 정치학 책 몇 권과 인터넷에 떠도는 쪼가리들을 읽고서는 세상에 대해서 다 아는 것 마냥 떠들고 다녔습니다. 20대 초반 특유의 정의감으로 세상을 선/악으로 구분해서 독재자를 비판하고 짓밟을수록 내가 "멋있고""진보적"이고 "도덕적"인 사람이 되는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정치사회 2021.07.12

광주 광역시 자영업자 배훈천씨의 연설문 전문

광주 광역시 자영업자 배훈천씨의 연설문 전문 " 안녕하십니까? 운암동 골목길에서 커피 볶고 파스파 파는 자영업자, 배훈천입니다. 광주는 좁고 소문은 빨라서 동네 장사하는 사람이 상호와 이름을 밝히고 이런 자리에 나선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어스름 달빛 아래 어둠 속에서 살게 만든 문 정부의 정책에 대해 이 정부 지지기반인 광주에서 현지인의 입으로 들려주는 게 우리 자식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의 미래를 유익할 것 같아서 용기를 내었습니다. 다소 거칠고 거슬리는 말들이 나열되더라도 잘 헤아려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전두환 노태우 정권 때 대학을 다니고 김영삼 정부 때부터 자영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영삼 김대중 정부 때만 하더라도 자엽업은 월급쟁이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특히..

정치사회 2021.07.12

기도하옵니다

기도하옵니다 다시는 이 땅에 무능하고 멍청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데모하는 것밖에 모르는 민주건달들이 권력을 탐닉하는 더러운 세상이 되지 않았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조국같은 위선자가, 민정수석 비서관과 법무부 장관이 되지 말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어준 같은 난봉꾼이 나타나 함부로 짖어대는 꼬라지를 볼 수 없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남국, 김용민, 설훈 같은 똥개가 출몰해 사안마다 마구마구 짖어대는 꼴볼견을 목격하지 말았으면 진정으로 바랍니다 다시는 이 땅에 윤미향같은 돈벌레가 시민운동을 한답시고 저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의 호주머니를 갈취하는 꼬락서니, 참으로 지긋지긋 합니다. 이런 것도 일소해 주..

정치사회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