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고함 국민들에게도 등급이 있다. 같은 하늘아래, 같은 공기로 숨을 쉬지만, 국민들 격이 다르네요. 1. 문재인이 깽판을 처도 괜찮다고 보는가 2. 종북사회주의 국가로 바뀌어도 잘 살수가 있다고 보는가 3. 나는 방관해도 누군가 막아 준다고 보는가 지금 궐기하지 않으면, 땅을 치고, 후회하는 상황이 목전에 와 있다. 흔히 말하는 민초는, 무지랭이로 글자도 잘 모르고, 푼돈에 약하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말 잘 듣고, 복종 잘하는 국민들을 말한다. 다음 등급이 백성이다. 글자도 알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알지만, 속으로만 불만을 갖고 있고, 표현하지는 못하는 계층이다. 시키면 묵묵히 따른다. 그 다음은 시민이다. 이들은 불의에 저항하고 외치고 행동한다. 그리고 대안도 제시하고, 방안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