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의 수상한 조직주영수 국립의료원장이 바른 소리했다."전공의들의 파업을 옹호하는 전문의와 의대 교수들의 주장은 옳지 않다"전혀 설득력 없는 논리를 내세워 극한 투쟁을 벌이는 짓은 공산혁명꾼들이나하는 짓거리가 아닌가.의사들이 가진 막강한 영향력 하나 믿고 국민보건을 위협하고, 국법을 우습게 알고, 정부를 굴복시키려는 것은 문재인 좌빨시절에나 통했던 민노총 파업과 같은 망국적 행위.대부분의 의사들도 겉으로는 동조하는 척하지만 속 마음으로는 "이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할 것.북한 공산혁명꾼들과 간첩들이 한국 어느 조직이든 다 침투해 있는데, 영향력 막강한 의료계를 그냥 둘리 만무하다.법조계에만 김장(김일성장학생)이 있는 것이 아닐 것. 의사협회에 있는 '김장'들을 정보기관들이 색출해내는 것이 급선무.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