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당 함정공작에 놀아날 셈인가? 주말을 지나면서 정치권에 괴상망측한 일들이 일어났다. 총선 80여 일 남은 상태에서 무신 한심한 작태인가? 민주당이 공작당이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지난 김만배 넘이 대선 6개월 전에 신학림과 엉터리 인터뷰를 제작하여 대선 사흘 전에 이재명을 필두로 MBC 등 각 매체에서 일시에 퍼뜨려 대통령 바꿔치기하려던 넘들 아닌가! 이번 김건희 여사 건은 저넘들의 총선 공작에 불과하다. 목사 직함의 최재영이란 자는 남북을 오고 간 간첩이다. 이넘이 김건희 여사의 아버지와 친구라며 접근해서 300만 원짜리 가방 봉투를 옆에 놓고 손목시계로 촬영했다. 그 가방과 촬영시계 등은 또 "서울의 소리" 일당들이 사준 거다. 이것을 MBC, 이 녹취록을 퍼뜨린 작자가 장인수 기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