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7 2

공작당 함정공작에 놀아날 셈인가?

공작당 함정공작에 놀아날 셈인가? 주말을 지나면서 정치권에 괴상망측한 일들이 일어났다. 총선 80여 일 남은 상태에서 무신 한심한 작태인가? 민주당이 공작당이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지난 김만배 넘이 대선 6개월 전에 신학림과 엉터리 인터뷰를 제작하여 대선 사흘 전에 이재명을 필두로 MBC 등 각 매체에서 일시에 퍼뜨려 대통령 바꿔치기하려던 넘들 아닌가! 이번 김건희 여사 건은 저넘들의 총선 공작에 불과하다. 목사 직함의 최재영이란 자는 남북을 오고 간 간첩이다. 이넘이 김건희 여사의 아버지와 친구라며 접근해서 300만 원짜리 가방 봉투를 옆에 놓고 손목시계로 촬영했다. 그 가방과 촬영시계 등은 또 "서울의 소리" 일당들이 사준 거다. 이것을 MBC, 이 녹취록을 퍼뜨린 작자가 장인수 기자다. ..

정치사회 2024.02.07

망각하면 안 될 세 문장

망각하면 안 될 세 문장 ①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 죽음을 기억 하라 ② 카르페 디엠(carpe diem) : 현재에 충실하라 ㅡ 현재를 가치있게 쓰라는 뜻 ③ 아모르 파티(Amor fati) : 운명을 사랑하라 성서에도 사람은 겸손하기가 참 어려운 동물이라고 여러 곳에 기록했다. 한여름의 잡초처럼 매일 같이 발로 꾹꾹 밟아주지 않으면 순식간에 웃자라 버리는, 그것이 잡초의 성질이고 사람의 교만이다. 평생을 머리 조아리다 말도 제대로 못 하던 사람이 돈 좀 벌었다고 거덜대고, 작은 감투 하나에 큰 벼슬이라도 한 양 목에 빳빳하게 풀을 먹이고 우쭐되는 걸 보면 교만만큼 인간의 본성이 뚜렷한 것도 없어 보인다. 교만이 ‘일만 악의 뿌리’이고 ‘패망의 앞잡이’란 가르침이 끊이질 않지만 인류의..

좋은글 202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