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조선일보에서 기자생활 30년 가까이한 문갑식은 말한다. 현재 기자70%가 좌편향 그 중에 30%가 종북! 이런 구도가 먹이사슬 때문에 현재로는 바꾸기 힘들다고 한다. 사회 전반에 좌파들이 거의 경제적 주도권을 갖고 있다! 기자가 되서 임용되기 전에 언론 아카데미라는 교육센타에서 교육을 받는데 그 연수원이 민노총 산하라서 좌편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 이런 구도 때문에 좌파 기자들이 보수를 분열시키기 위해 연신 이준석기사 및 좌편향 기사를 게재한다! 이런 구도가 단단하게 형성된 이유는 이념성 없는 보수 국개의원들이 권력을 향유하는 동안 좌파들이 치밀하게 시나브로 침투해서 자리를 잡은 것이다. 오늘 날에 혼란상태가 되는데 일정부분 책임있는 정치인은 자기의 잘못을 모르고 지금도 잘 낫다고 계속 큰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