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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사랑의 시작과 끝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부터세상의 중심은 나라는 것을너를 사랑 하면서 알게 되었다 지독한 사랑을 하게 되면몸보다 가슴이 따스 해진다는 것을너를 사랑한 후에 알았다... 생각하면 너와 나의 사랑쉼표도 마침표도 없이끝없이 이어진 하늘 길 같다 늘 내손을잡아 당기며 너에게로 이끄는 힘 가끔은너의 손을 잡아 나에게로 이끄는 힘 그래서우리 사랑은 너무나 닮은것 같다... 아무리 힘들어도 웃는 네 얼굴 바라보면서 얻는것 넘어 지다가도 벌떡 일어 서는것가끔은 너로 인해 내맘 가시나무처럼 흔들려도 울고 싶은 말들 맘속에 숨겨 두고말 못 한채 혼자서 가슴 앓이 하는 나... 그저 까만 하늘 아래 외롭게 떠 있는초승달을 보며 너를 위해 기도 하는것가슴 ..

좋은글 2024.12.27

대박과 쪽박의 차이

대박과 쪽박의 차이아무리 행복한사람도 슬픈일이 있기마련이고아무리 불행한 사람도 행복한일은 있기마련이지어느쪽을 바라보고 사느냐그것이 행복과 불행을결정하는거야웃고살면 인생. 대박이지만징징 짜면 인생 쪽박이야그래서 어느날 인생정책을수립했지웃고살자 그랬더니 간단명료 해졌어건우와!대박과 쪽박차이가 그렇개그렇게 간단하군요?참으로 간단하고 평범한진리입니다웃고사는것 하나가 인생의승패를 좌우 합니다누구든지 지금부터 바로실행할수 있습니다

좋은글 2024.12.23

웃음이 보약1.고해성사

웃음이 보약1.고해성사어떤 중년부인이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저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거울을 보면서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고백을 들은 신부가 칸막이커튼을 조금 들어올려 그녀를 힐끗 쳐다보고는 이렇게 답했다. “자매님 안심하세요.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2. 취 객  늦은 밤 어떤 중년신사가 술에 취해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 좀 잡아주게.” 3. 중독 뚱뚱하다고 놀림을 받던 영자가 포도 외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는 포도 다이어트..

유머 2024.12.22

송학의 도리깨 30당장 멈춰라!

송학의 도리깨 30당장 멈춰라!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수사도 해보지 않고내란으로 몰고 있는 당신들이 내란범들 아닌가?문재인, 이재명, 조국, 황운하, 송철호의 검ㆍ경 수사는 하세월 이더니검찰 특수본 경찰 특수단은 단 며칠 만에 구속과 체포를 서두른다.뭔가 수상하다. 마치 검찰 특수본과 경찰의 특수단 수사가 계엄 수사본부 같다.무엇에 쫓기듯 빠른 속도로 군 지휘부, 경찰 지휘부를 모조리 구속하고 있다.내란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음에도 무조건 구속영장 청구다.영장전담 판사들도 김용현 국방장관을 시작으로 대부분 영장발부다.그것도 모자라 윤석열 대통령에게 검찰 출석통보까지 했다.2차 출석에 불응하면 체포할 것 같은 분위기다.아무래도 수상하다. 뭔가 미심쩍은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민주당은 연일 고발이고, 언..

정치사회 2024.12.22

국민의힘과 더불민주의 정책 비교

국민의힘과 더불민주의 정책 비교나라를 경영하는 지도자와 그의 정권은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증진시키고 나라를 더욱더 발전시키는 것이 당연한 의무다.지금까지 우파 정권과 좌파 정권은 전통적인 정책들을 유지하고 계승해왔다.쉽게 말하면 우파 정권 때는 경제를 부흥시켜 돈을 많이 벌어 국민의 생활을 향상시켰고 국책사업으로 나라의 치산치수와 새로운 정책으로 나라를 변모시켰다.반대로 좌파 정권 때는 우파 정권에서 벌어 놓은 돈을 복지라는 미명 아래 마구마구 퍼줬다. 돈 받은 국민은 좋다고 더 달라 했다. 돈이 바닥이 나자 외국에서 빚을 내어 마구 뿌리기만 했다. 후대를 위한 어떤 미래지향적 정책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정권을 잡는 표 팔기에만 바빴다.한강의 기적은 박정희 대통령, 한강 개발은 전두환 대통령, 청계천 공..

정치사회 2024.12.22

시간이란 무엇일까요?

시간이란 무엇일까요?“시간은 일방 통행”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 시간이 무엇인지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시간은 공간처럼 헤아리기 어려우며, 아무도 시간의 흐름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혹은 시간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순간적인 현재에 살고 있지만 이 현재는 움직이면서 끊임없이 흘러 과거가 됩니다. 우리는 결코 그것을 중단시킬 수 없습니다. 도대체 시간이란 무엇일까요? 무엇이 시간을 흐르게 하는 걸까요? 가장 비굴한 시간은 자기 변명을 늘어놓는 때이고, 가장 기분 좋은 시간은 성취를 거두는 때입니다. 가장 기분 나쁜 시간은 모욕을 당하는 때이며,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를 거둔 순간입니다.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을 하는 때이고, 가장 가치 있는..

좋은글 2024.12.22

다수 민주당 의회 독재 횡포

다수 민주당 의회 독재 횡포우리 국민들,윤석열 대통령께서 왜 계엄선포를 하셨는지 아랫글만 읽어 보면 충분히 공감할 것입니다.지금 다수 민주당의 의회 독재는 대한민국 역사상 그 어떤 정권에서도 있어 보지 못한 포악한 횡포입니다.민주당의 의회 독재를 반드시 심판받아야 합니다.그럼 지금부터 다수 민주당 의회 독재 횡포를 하나하나 짚어 보겠 습니다.첫 번째, 민주당이 삭감한 윤석열 예산입니다.1. 원전 생태계 지원   -1112억 800만 원(전액 삭감)​2. 원전수출 보증   - 250억 원 (전액 삭감)3. 원전 첨단 제조 기술 부품 장비 개발   -60억 원 (전액 삭감)    ​원전은 우리나라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문재인이 작살낸    원전 생태계를 복구했습니다.    최근 산업..

정치사회 2024.12.21

물극필반의 원리

물극필반의 원리바야흐로 AI시대가 서서히 인간 앞으로 그림자처럼 다가오고 있다. 이를 방증하다시피 금년도 노벨상의 주요부문을 AI연구자들이 거머쥐었다.인간의 편리와 효율을 위해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 대체인 AI가, 생성‧창조까지의 영역을 넘어 인간의 성역을 건드리고 있다는 사실은 생경스럽기도 하고, 인간 최고의 기술극치를 달성했다는 사실이 대단하다.그러나 마냥 위대한 인류의 업적이라고만 치부하기에는 뭔가 꺼림칙하다. 모 영화의 한 장면이 눈앞에 그려지며 섬뜩한 불안감을 지울 수가 없다. 부모는 외로운 어린아이의 친구로 AI로봇을 들였고, 로봇은 아이에게 해코지하는 동물이나 다른 사람에 몰래 접근해 복수했다.부모가 이를 눈치채고 로봇을 해체시키려 하자 생존위협을 느낀 AI가 거꾸로 그 부모를 해치려 ..

좋은글 2024.12.21

"인생 육피(六避)"

"인생 육피(六避)"인생에 정답은 없지만,일신을 잘 보존해서천수를 누리기 위해서는다음 오답만은 피해야 한다.이를 "인생육피"라고 한다.첫째는 지나침을 피하는것으로 過避라 부른다.일이든 사랑이든 쉼표가없이 너무 지나치면건강도 관계도 파탄나기마련이다.내 삶에 적당히 쉼표를찍어줄 때 몸도 관계도건강해진다.둘째는 누군가 나를 초대하더라도내가 낄 자리가아니면 가지 않는 것으로이를 處避라 부른다.셋째는 자존심 때문에불필요한 다툼을 하지않는 것으로 만용을피하는 慢避라 부른다.넷째는 받아서는 안되는받지 않는 것으로受避라한다.다섯째는 내 삶을 위험에빠뜨릴 수 있는 사람과사귀지 않는 것으로 교피(交避)라 한다.교피를 제대로 실천하지않으면 사기꾼의 거짓웃음과 호의에 속아 일순간에 모든 것을 잃을수 있으니 각별 명심하자.여섯..

좋은글 2024.12.20

김부겸의 일갈

김부겸의 일갈목불인견 난장판, 이젠 깨어 있는 국민이 나설 때다.민주당 의원들은 철거반장 지시받는 ‘국회 용역’인가?野 다수결 폭주에 제동 건 김부겸의 비판 발언 주목이른바 이재명 사건 또는 이재명 사법리스크의 폐해가 너무 심각하다. 그렇게 많은 범죄 혐의를 뒤집어쓰고도 한 나라의 최고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은 세상 이치에 어긋나는 일이다. 한두 가지도 아니고 무려 7가지 사건의 11개 다중복합 범죄 혐의다. 피고인 대통령이 나오는 것은 미개국에서도 가능한 일이 아닐 터인데 하물며 교육 정도나 생활수준이 세계 최상위급에 속하는 이 나라에서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될 일이다. 국가 체면과 국민 자존심은 뭐가 되나? 또, 이런 일로 5,000만의 생존 기반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국회 의석의 과반수를 점..

정치사회 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