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련 260

몸속의 노폐물을 빼주는 음식

몸속의 노폐물을 빼주는 음식 1.물 하루 1.5L이상의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춤분한 물을 섭취하면 체내 노폐물이나 중금속을 배출시 키는 것은 물론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의 세포를 지켜줍니다. 2. 미역 미역은 몸 안에 있는 중금속을 제거해 준다. 미역을 비 롯한 다시마와 해조류는 우리 몸에서 소화가 잘 안 되고 남아 몸에 해로운 중금속, 불필요한 지방, 환경호르몬, 발암 물질 같은 것 들을 흡수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3. 된장 된장은 흡연자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식이다. 된장은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을 제거해 준다. 또 된장은 식욕 을 돋게 하는 효과도 있으며 피로할때나 머리가 무거울때 된장국을 먹으면 기분이 상쾌해 진다. 된장은 콩을 발효시킨 음식으로 항암작용도 뛰어나다. 4. 미나리 미..

건강관련 2021.10.28

암예방 부추와 야쿠르트

암예방 부추와 야쿠르트 우리 주변에 흔히 보는 부추입니다. 부추의 효능을 찾아보니 혈액을 맑게 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되어있습니다. 요구르트 2개와 적당량의 부추를 준비합니다. 믹서에 부추를 넣고 요구르트도 넣어줍니다 믹서에 갈아버립니다. 부드러운 것만 있어서 쉽게 갈립니다. 꼭 색이 녹차라떼 같습니다 이미지만 보면 크게 나쁘지 않아요.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요구르트의 새콤한 맛이 부추의 풋내를 잡아줘서 마시기에 크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이 단순한 음식이 어떻게 암을 물리치냐구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검색을 해보면 부추가 대표적인 항암음식이기는 합니다. 이 부추즙을 먹고 암을 완치하신 분은 제 할아버지신데요. 할아버지는 서울대학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으신 췌장암 말기 환자였습니다. 이..

건강관련 2021.10.28

노루발풀 (금강초)

노루발풀(금강초) 속 명 : 일본녹제초. 녹함초. 파혈단 분포지 : 전국의 산기슭 나무 밑 그늘 개화기 : 6 - 7월 꽃 색 : 흰색 결실기 : 8월 높 이 : 15 - 30cm 특 징 : 뿌리 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는다. 상록성식물 용 도 : 관상용, 약용 효 능 : 풀 전체 또는 줄기와 잎을 이뇨. 방부. 충독. 수렴. 각기. 절상 등의 약으로 쓴다. 칼에 베인 상처, 뱀 등에 물렸거나 독충 등에 쏘였을 때의 상처에 노루발풀의 잎을 으깨어 짜낸 즙을 환부에 문질러 바르면 출혈이 멎고 통증이 없어진다. 짜낸 즙에 소금을 약간 넣고 바르기도 한다. 폐병. 늑막염에는 노루발풀 말린 잎 1일 분 6 - 15g을 물 0.5리터에 넣고 달여 3회로 나누어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말린 잎을 달인 즙은 각기에도 ..

건강관련 2021.10.28

내 몸 치유력 높이는 법

내 몸 치유력 높이는 법 - 하루 8시간 이상 잠자지 마라 -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라 - 우주만물을 사랑하라 - 스킨쉽을 자주 하라 - 식사전 물을 많이 마셔라 - 식사중간에 5분 정도 쉬어라 - 계단을 자주 오르내려라 - 16~24시간 간헐적 단식을 하라 - 탄 음식은 먹지 마라 -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라 - 냉장고는 한달에 두번 이상 청소하라 - 수세미·행주 등 청소용품을 살균 건조하라 - 감기를 앓고 난 뒤엔 치솔을 바꾸어라 - 리모콘, 휴대전화, 안경 등 일상용품을 주기적으로 닦아라 - 매일 아침 사과 한개를 먹어라 - 차를 너무 뜨겁게 먹지 마라

건강관련 2021.10.28

생활 속 동의보감 처방전 67가지

생활 속 동의보감 처방전 67가지 1,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좋다고 합니다. 2,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3, 소변보기가 어려울 때 가오리가 딱 좋다고 하네요. 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달여 드세요 5, 고혈압이 걱정일 때는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6, 기력증진에는 오미자차가 좋습니다. 7,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차를 드세요. 8, 포도는 껍질까지 잡수세요. (골다공증을 예방 합니다) 9, 성인병 예방에는 해바라기 씨가 그만 입니다. 10, 위장, 비장기능이 약할 때는 밤을 드세요. 11,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은 녹차 요구르트를 드세요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는 사과파이를 만들어 드세요 13, 무, 꿀 즙은 감기의 특효약 이라고 합니다. 14, ..

건강관련 2021.10.28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33가지 이유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33가지 이유 01. 물이 심하게 부족하면 죽는다. 02. 물이 부족하기 시작하면 약한 기관부터 멈춘다. 03. 물이 부족하면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지 못한다. 04. 물이 부족하면 세포로 가는 에너지 공급이 끊긴다. 05. 물이 부족하면 인체의 DNA가 변성된다. 06. 물이 부족하면 세포 간 접착이 해체된다. 07. 물이 부족하면 질병 면역체계가 멈춘다. 08. 물이 부족하면 소화 흡수 기능이 저하된다. 09. 물이 부족하면 적혈구 기능이 저하된다. 10. 물이 부족하면 체내 물질 순환이 멈춘다. 11. 물이 부족하면 체내 폐기물 처리가 둔화된다. 12. 물이 부족하면 산소 공급이 둔화된다. 13. 물이 부족하면 척추디스크가 단단해진다. 14. 물이 부족하면 관절과 척추가..

건강관련 2021.10.28

토종 약초의 효능 ♣

토종 약초의 효능 ♣ 쑥 효소 ➡ 위장을 다스림 곰보 배추 효소 ➡ 기침 감기 기관지 취나물 효소 ➡ 기침 통증, 관절통, 가래 멈춤. 고들빼기 ➡ 종기 수영 ➡ 관절염, 방광염 위 궤양, 십이지장 궤양. 냉이 ➡ 눈을 밝게 하고 간을 튼튼하게 더덕 ➡ 강장, 진해 폐결핵, 기침가래. 둥글레 ➡ 강장, 강정, 허약 체질. 도라지 ➡ 가래 기침, 기관지염. 달맞이꽃 순 ➡ 해열, 소염 작용, 당뇨병. 고지혈증. 돌나물 ➡ 정혈, 해독, 간염. 달래 ➡ 장염, 위암, 불면증, 빈혈. 민들래 ➡ 위염, 위궤양, 만성 간염, 장염, 지방간, 변비, 천식 기침, 신경통. 돌미나리 ➡ 양신, 익정, 주독, 장염, 황달, 해열, 식욕 촉진제, 정혈,신경통 머위 ➡ 해독, 편도선염 산뽕순 ➡ 신경통, 고혈압, 부종. ..

건강관련 2021.10.28

명의 허준 선생 어록

명의 허준 선생 어록 1. 곡기(穀氣)가 원기(元氣)를 이기면 살이 찌게 되며 장수하지 못한다. 이와 반대로 원기가 곡기를 이기면 살은 찌지 않고 장수한다. 2. 나라를 다스리는 어진 재상이 되지 못할 바에는 사람과 병을 다스리는 명의가 되겠다. 3. 5가지 맛 중에서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은 소금이다. 그러나 되도록 적게, 가능하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4. 배는 덥게, 머리는 차게. 5. 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병이 생겼을 때, 남자인 경우에는 관계를 과도하였기 때문이 아닌가를 살피고, 여자이면 생리상태와 임신 여부를 따져야 하느니라. 6.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 수명이 본래 4만3천2백(43,200) 여일, 약 120세이다. 7. 사람은 언제나 침을 삼키면 장수하며 ..

건강관련 2021.10.28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천천히 읽어 보고 몸 안의 면역력을 높혀서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나만큼은 확실히 챙기고 싶다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관심을 갖자! 두려움 대상의 암 극복도, 콜록콜록 잘 낫지 않는 감기 예방도, 내 몸의 면역력이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면역력을 쑥쑥 높여서 1년 건강이 쾌청할 수 있는 비결을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로부터 들어본다. ★ 건강의 키워드 면역력을 바로 알자. ★ 놀라운 사실 하나! 우리 몸에는 매일 1,000여개 이상의 암 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가 암에 걸리는 것은 결코 아니다. 왜 그럴까?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에 의하면,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몸의 면역력."이라고 말한다. 우리..

건강관련 2021.10.28

뇌졸증 확인방법

뇌졸증 확인방법 ​STR 의 실천 S . Smile (웃으라고 해보는것입니다) T. Talk(말 을 해보시라고 합니다) R. Raise(두팔을 올려보시라고 합니다) 설명드린대로 3가지중 한가지 라도 이행하지못하면 즉시 구급차를 부르시고 구급요원에게 설명을 주시면 일단은 성공율이있는것 입니다. 뇌졸증의 새로운 징조중 네번째는 혀를 내밀오세요 라고 혀를 내밀었는데 혀가 꼬부라 졌던가 이쪽저쪽으로 굽었다던가 하면 이것이 뇌졸증의 또다른 징조라고 합니다.

건강관련 202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