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련 260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 얼굴 건강 진단법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 얼굴 건강 진단법 몸에 이상이 생기면 그 징후가 가장 먼저 얼굴에 나타난다. 갑자기 빨갛게 올라온 뾰루지, 거뭇거뭇 생겨난 기미들을 무시하고 지나치면 병이 되고 만다. 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 메시지를 체크해 볼 것. 얼굴의 뾰루지는 건강 진단서 얼굴색이 변하거나 하나 둘씩 뾰루지가 돋는 것은 몸이 얼굴에 이상 신호를 보낸 것. 그러다 말겠지,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더 악화되기 전에 예방하는 기회로 삼자. 1 방광머리와 이마가 이어지는 부분에 뾰루지가 나면 치즈나 버터, 지방 등 유제품 과다 섭취로 방광에 이상이 생겼다는 뜻이다. 2 대장 이마가 거칠고 윤기가 없으면 대장 기능에 문제가 발생한 것. 단백질과 지방, 당분 등의 과잉 섭취가 주원인으로 설사나 우울증도 생길 수 있다. 3..

건강관련 2021.10.24

생활속건강지키기

생활속건강지키기 ☞ 지방간, 혈중지방에 겨울 굴이 아주 좋다 간 기능이 파괴되어 GOT, GPT가 높으면 매우 위험한데, 겨울의 바다 귤은 아주 좋은 치료식이다. 그 원리는 조 혈(造血)과 정혈(精血)인데, 굴은 양쪽 다 강하게 작용하며 특히 철분, 망간, 미네랄군, 아미노산, 글리코겐, 타우린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에너지의 寶庫로 잘 알려져 있다. ☞ 구기자로 몸이 건강해진다 구기자는 예로부터 자양강장의 묘약으로 알려져 왔으며, 매일 복용하면 병약자가 건강해지고, 정력이 증진되며, 시력이 좋아지고, 위장의 활동이 좋아진다. 야산에 흔히 자생하는 구기자를 보면 지나치지 말고 어린잎과 열매를 채취하여 그늘에 말렸다가 차로 오래 복용하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배탈설사는 오이를 많이 먹어라 배탈이 ..

건강관련 2021.10.24

생강식초의 놀라운 효능

생강식초의 놀라운 효능 ◈ 혈당치 낮추는 생강의 놀라운 약효 ◈ 많은 효능을 나타내기 때문에 생강은 예로부터 약처럼 먹던 식품 중 하나다. 예를 들어 감기의 특효약으로 생강차를 마셨으며, 항균효과나 위를 건강하게 하는 건위작용, 냉증 개선작용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다. 우선 생강의 매운 성분 중 하나인 '진게롤(ginggerol)'이라는 성분의 역할과 효능을 알아야 한다. ‘진게롤’은 지방세포의 분화를 촉진하고, 작은 지방세포를 만드는 작용을 한다. 지방세포란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한 다든지, 그 에너지를 방출하는 세포다. 또 생강의‘진게롤’은 염증에 관여하는 효소의 작용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우리 몸에 염증이 퍼지는 것을 억제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막고 우리몸을 따뜻하게 한다. 찬 몸..

건강관련 2021.10.24

뇌졸증으로 쓰러지지 않는 비법

뇌졸증으로 쓰러지지 않는 비법 뇌졸증은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중풍이라고 부른다.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또는 그 반대로 뇌혈관이 터져 (뇌출혈), 뇌손상을 일으키고 따라서 뇌 기능이 저하되어 갑자기 쓰러지거나,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일본에서 여러 노인들이 쓰고 있던 비법이 세상에 알려져서 선풍적인 유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 수 천 명의 사람들이 실험해본 결과, 이 비법을 사용한 사람은 한사람도 뇌졸중으로 쓰러진 사람이 없다고 한다. 1. 계란(유정란) : 1개 (흰자위만) 2. 머구(머위)잎의 즙 : 작은 스푼 1스푼(3잎정도) (잎 뒤에 털이 있는 것은 효과가 없음) 3. 청주(정종) : 작은 스푼 3스푼 (소주는 안 됨) 4. 매실즙 : 매실 1개를 씨를 빼고 즙을 낸다..

건강관련 2021.10.24

여주 (비커멜론).여자. 또는 고야

여주 (비커멜론).여자. 또는 고야 1.여주의 효과 여주에는 카란틴 이란 성분이 당뇨와 고혈압 암 예방에 탁월하다 여주의 폴리페놀성분은 암의 증신 전이 증식 등을 막아준다 2.여주 요리법 가. 여주를 5센티 크기로 잘라서 요쿠르트. 우유. 새콤한 과일과 함깨 믹서기로 갈라서 즙을 내어 마신다. 나. 여주1개. 양파(1/2개). 피망1개. 양념(식초, 간장, 설탕) 양념을 끓인후 썰어놓은 여주, 양파, 피망에 붓고 뚜껑을 덮어서 식힌뒤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다. 다. 돼지불고기에도 여주를 넣는다. 3.여주효소 여주를 얇게 썰어서 설탕과 1대1비율로 썩어서 용기에 담아두었다가 6개월 숙성 뒤에 먹는다. 4.여주차 여주를 썰어서 말린 다음 말린 여주를 달군 후라이팬에 넣고 살짝 볶은 다음에 차로 끓여서 먹거나..

건강관련 2021.10.24

殘忍(잔인)하고 무서운 치매

殘忍(잔인)하고 무서운 치매 1, 원인 :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뇌세포가 손상되어 정상기능을 못 하는 상태로 중추신경의 만성적인 퇴행성 질환이다. 2. 증상 : 기억력, 사고력, 이해력, 판단력, 자제력, 계산능력,언어능력, 인지능력, 시간개념, 공간개념등이 상실 또는 저하되어 도덕성이 파괴되어 의식 없는 행동을 한다. 3. 예방 : 동물성 지방섭취를 제한하고, 해조류, 야채, 견과류, 콩, 깨 등을 섭취하며, 고혈압, 당뇨병 관리를 잘 해야 하며,유산소 운동, 긍정적인 사고, 매사에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친교를 하며 지적 인 두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4. 예방을 위해 꼭 실천해야할 사항들 : 1). 일을 안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면 치매 걸릴 가능성이 높다. 2). 연령, 성차별 하지말고, ..

건강관련 2021.10.23

하루 걸음수와 운동 효과

하루 걸음수와 운동 효과 일본에서 10년동안 65세 이상의 노인의 걸음수와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 하루에 4,000보를 걸은 사람은 우울증이 없어졌고 5,000보를 걸은 사람은 치매, 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하고 7,000보를 걸은 사람은 골다골증, 암을 에방하고 8,000보를 걸은 사람은 고혈압, 당뇨를 예방하고 10,000보를 걸은 사람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조사결과였다. 많이 걷는 것은 필수다.(1주일에 5일 이상) 모든 병은 걷지 않기 때문에 생긴다. 다리가 아프도록 걸으면 매우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은 피곤하게 만들어서 잠을 잘 자게 해주고 잠자는 동안 피를 잘돌게 해주기 때문에 결국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고통없이는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노인네가 걸으면 얼마나 빨리 걷겠나? ..

건강관련 2021.10.23

암과 싸워주는 25가지 식품

암과 싸워주는 25가지 식품 1. 홍삼, 인삼 가까이 있으면서 몰랐던 항암효과 2. 율무 결장암 탁월한 항암효과 3.고구마 하루반개로 대장암과 암을 예방 4. 콩 유방암, 전립선암에 좋음 5. 된장, 청국장 콩의 발효과정에서 더욱 높아지는 항암효과 6. 등푸른 생선 DHA로 암 예방하고 장수 7. 새우젓 면역력 증가시켜 암 예방 8. 농황색 채소 케일 항함작용 면역력증가 9. 브로콜리 유방암 대장암에 효과 큰 설포라판 풍부 10. 새싹 채소 암예방 각종영양소 풍부 11. 양배추 위,대장,직장암 등에 좋음 12. 신선초 흡연자 항산화 효과 높임 13. 시금치 손상된 DNA 복구할 암 예방 성분 풍부함 14. 미나리 간의 활동을 자극하고 피로회복 해주는 효능 15. 곰취 고혈압 기침 천식치료 항암작용 황산화..

건강관련 2021.10.23

치매와 물

치매와 물 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 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 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 피부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 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뇌가 아프기..

건강관련 2021.10.23

코로나 우습게 보지마라

코로나 우습게 보지마라 나이 들고, 기저질환 전혀 없는 노인은 거의 없다. 매일 사망자 중에, 70-80대 이상이 대부분이다. 무식한 개념없는 노인네들은 살 만큼 살았다느니 코로나19에 걸리는 것도 팔자소관 이라느니... 설마, 마스크 썼는데 걸리겠어~ 라고 떠들며 씽씽 거리고 잘도 돌아다닌다. 지금 우리나라에 마스크 안 쓴 사람이 어디 있나 ? 마스크 쓴다고, 100% 안심 할 수 있나 ? 지인들과 함께 밥이라도 먹으려면 마스크를 벗어야 하고, 가족이나 다른 접촉자 중 누구라도 한순간 감염 되었으면 무 증상자라도 여지없이 감염된다. 다시 한 번, 강조 하거니와 나는 이번 내 가족이 코로나로 사망하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얼마나 무서운 전염병인 것을 똑똑히 경험했다. 감염된 순간부터, ..

건강관련 202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