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련 262

치매와 물

치매와 물 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 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 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 피부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 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뇌가 아프기..

건강관련 2021.10.23

코로나 우습게 보지마라

코로나 우습게 보지마라 나이 들고, 기저질환 전혀 없는 노인은 거의 없다. 매일 사망자 중에, 70-80대 이상이 대부분이다. 무식한 개념없는 노인네들은 살 만큼 살았다느니 코로나19에 걸리는 것도 팔자소관 이라느니... 설마, 마스크 썼는데 걸리겠어~ 라고 떠들며 씽씽 거리고 잘도 돌아다닌다. 지금 우리나라에 마스크 안 쓴 사람이 어디 있나 ? 마스크 쓴다고, 100% 안심 할 수 있나 ? 지인들과 함께 밥이라도 먹으려면 마스크를 벗어야 하고, 가족이나 다른 접촉자 중 누구라도 한순간 감염 되었으면 무 증상자라도 여지없이 감염된다. 다시 한 번, 강조 하거니와 나는 이번 내 가족이 코로나로 사망하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얼마나 무서운 전염병인 것을 똑똑히 경험했다. 감염된 순간부터, ..

건강관련 2021.10.23

우리인생 건강하게

우리인생 건강하게 1. 현미콩밥을 주식으로 바꾸세요. 쌀밥보다는 현미와 여러가지 잡곡과 콩이 들어간 밥이 좋습니다. 2. 미나리는 그냥 물보다 소금물에 데치면 효과가 2배로 발휘한다고 해요. 3. 시금치에는 암으로 인해 손상된 DNA를 복구시켜준다고 합니다. 4. 녹차는 하루 두 잔만 마셔도 탁월한 암 예방 효과를 가졌어요. 5. 대장암에는 유산균! 대장암 예방에는 요구르트가 참 좋답니다. ​6. 항암효과 많기로 소문난 포도보다 머루에 10배 높은 항암효과가 있다고해요. 7. 초기 위암과 폐암 후두암 진단을 받으신 분들은 버섯이 효과적입니다. 8. 알로에는 암세포의 전이와 성장을 막아주니 필수! 9. 딸기는 비타민도 많지만 구강암과 식도암을 예방해줘요. 10. 배는 특이하게도 발암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

건강관련 2021.10.23

알기쉽게 정리된 의학정보

알기쉽게 정리된 의학정보 1. 감기는 추워서 걸린다?... 아니다. 바이러스때문이다. 손을 씻는 것이 최고의 비법이다. 남극이나 북극, 영하의 나라에는 감기가 없다. 바이러스가 살지 못하기에... 2. 술잔을 돌리면 간염에 걸린다? ... 아니다. 간염은 피로 전념이 된다. 즉 주사바늘, 침 등은 소독된 것이나 일회용을 사용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3. 몸의 혹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 아니다. 제거 할 것이 있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다.​ 4. 관절이 나쁘면 운동을 하지 않아야한다? ... 아니다. 더 해야 관절을 감싸고 있는 인대를 강화시킬수있다. 수영, 자전거를 타면 관절에 좋다. 운동은 보약보다 더 좋은 것이다. 5. 허리가 아플 때 복대를 하면 좋다? ... 아니다. 복대는 친구로 ..

건강관련 2021.10.23

무말랭이수프로 몸속 묵은 지방 술술 배출

무말랭이수프로 몸속 묵은 지방 술술 배출 ♣ 아삭아삭 무를 말리면 기막힌 약효가 생긴다! 최근 일본에서는 무의 색다른 변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무를 말려 수프로 만들어 먹으면 놀라운 건강효과를 나타내는 보물로 바뀐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일명 ‘무말랭이 수프’로 불리며, 세계 최장수국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데 도대체 무말랭이 수프의 건강 비밀은 뭘까? 천연 소화제, 천연비타민 C환... 무를 향한 찬사는 끝이 없다... 값싼 식품이면서도 놀라운 영양 가치를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 런 때문일까? 예로부터 무는 식품으로, 혹은 민간상비약으로 폭넓게 활용돼온 역사가 있다. 이런 무가 최근 또 다른 변신을 통해 그 인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무를 말려 만든 무말랭이 수프가..

건강관련 2021.10.23

가장 기분좋은 건강 뉴스 10

가장 기분좋은 건강 뉴스 10 1. 초콜릿은 건강에 좋다. 달콤한 소식이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을 조금씩 정기적으로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한다. 가장 최근 연구로는 체질량 지수를 낮춰준다는 사실을 밝혔고, 다른 연구들은 뇌졸중, 심장마비, 당뇨 위험을 낮춰준다고 발표했다. 단, 칼로리가 높은 것은 당연하고, 카카오 함량 70% 이상인 것을 먹도록 한다. 2. 알코올도 역시 좋다. 적포도주는 심장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다른 알코올들도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유방암 등의 위험을 낮춰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물론 주의할 점은 적당히 마실 것. 남성은 하루 두 잔, 여성은 하루 한 잔이면 된다. 3. 30분 운동이 1시간 운동보다 낫다. ‘시간이 없다’는 해묵은 핑계로 운동을 빼먹는 사람들에게는 덴..

건강관련 2021.10.23

잠ᆞ등산ᆞ햇빛ᆞ물

잠ᆞ등산ᆞ햇빛ᆞ물 물 이 4가지요소를 충분히 실천하면 건강을 유지하게 되고 특히, 암세포도 꼼짝도 못한다네요. 그리 억지스럽지도 않고 어려운 것도 아닌 충분히 실천 가능한 항목으로 보이네요. 나 같은 경우로 보면 등산은 항상 신경써서 잘 챙기고 있으니 이대로 유지하면 되고, 물도 회사서 잘 챙겨먹고 있고 잠은 좀 부족한 듯 하지만, 컨디션 관리차원에서 어느 정도 잘 지켜졌는데 좀 더 노력해서 가급적 늦어도 11시 이전에는 잘 수 있도록 하면 될 것 같고,. 문제는 햇빛이네... 약물 부작용탓에 혈소침착이 심하고 전반적으로 까매져서 좀처럼 햇빛을 쐬지 않는데.. 다행인지 최근 창가 바로 옆자리로 옮겨 충분히 일조량을 쐬고 있긴 한데, 이건 좀 신경써서 방법을 더 강구해봐야 겠다. 4가지를 한꺼번에 할려면 ..

건강관련 2021.10.23

토마토를 더 먹어야 하는 이유 10가지를 소개했다.

토마토를 더 먹어야 하는 이유 10가지를 소개했다. ◆피부를 젊게 한다=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라이코펜과 항산화 성분들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뼈를 튼튼하게 한다=토마토에는 칼슘과 비타민K가 풍부한데 이런 성분들은 뼈를 고치고 강화하는 데 좋다. 라이코펜 역시 골밀도를 향상시켜 골다공증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암을 예방한다=라이코펜이 풍부한 토마토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위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는 여러 연구결과가 나온 바 있다. 라이코펜은 암세포의 성장 속도를 느리게 하는 천연 항산화 물질이다. 암은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이 있을 때 발생한다. 토마토는 몸속 유해산소를 없애고 염증을 퇴치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잠을 잘 자게 한다=..

건강관련 2021.10.23

물과 당신의 심장

물과 당신의 심장 좋은 소식이니... 꼭 읽으셔야 할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전에 물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심장마비와 물 - 이런 것을 전에는 영 몰랐었지요!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 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입니다.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붓지요. 중력에 의해 물을 당신의 몸 아래로 끌어 당겨 있게 해놓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누워있을 때는 하반신(다리등)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므로 그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아래 내용은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연관됩니다. 저는 몸에..

건강관련 2021.10.23

췌장을 살리는 기술

췌장을 살리는 기술 ~중요하니 꼭 보세요~ 췌장, 너 누구니? 모든 암 중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 췌장암이다. 충남대학교 화학과 이계호 교수는 “췌장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병원 응급센터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첫째,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우리 몸의 정상혈당은 100 이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일종의 비상사태다. 이렇게 되면 췌장은 곧바로 인슐린 호르몬을 내놓아 높아진 혈당을 끌어내린다. 췌장에게 있어 정상혈당 관리는 존재이유의 시작과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둘째,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중요한 기능도 맡고 있다. 췌장은 탄수화물 50%, 단백질 50%, 지방 90%를 소화할 수 있는 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다. 특히 췌장은..

건강관련 202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