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2 6

겸손한 마음

겸손한 마음 한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대박이 났습니다. ​여기저기서 구매요청이 끊이지 않아 사장님까지 작업복을 입고 밤낮없이 공장을 돌렸지만, 도저히 요청 물량을 맞출 수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 결국, 함께 제품을 생산해줄 협력업체를 찾아야 했고, 너무 바빴던 사장은 작업복도 갈아입지 못하고 협력 업체들을 찾아다녀야 했습니다. ​ 그런데 처음 찾아간 협력업체는 정문 통과조차 못 했습니다. ​ 지저분한 작업복 차림의 사장을 수상하게 생각하여 아예 들여보내 주지도 않은 것입니다. ​ 두 번째 찾아간 협력업체에서는 건물 안까지는 들어갔지만 옷차림을 본 직원이 담당자가 자리를 비웠다고 말하며 다음에 다시 오라며 내보냈습니다. ​ 그런데 세 번째 찾아간 업체에서는 경비원은 물론 담당 직원도 친절하게 웃는 얼..

좋은글 2024.04.22

각 신체기관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각 신체기관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1: 위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합니다. 2: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합니다. 3: 폐는 연기를 무서워합니다. 4: 간은 기름기를 무서워합니다. 5: 콩팥은 밤을 새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6: 담낭은 아침을 거르는 것을 무서워합니다. 7: 비장은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먹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8: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합니다. 몸을 따뜻하게하는 음식 & 차게하는 음식 1. 차게 하는 식품 - 커피는 아무리 뜨겁게 마셔도 몸을 차게한다. - 식초, 우유, 맥주, 위스키, 콜라, 주스 등 몸을 차게한다. - 밀가루 음식은 몸을 차게 한다. - 바나나, 파인애풀, 레몬 등 열대과일은 몸을 차게 한다. - 단 음식은 몸을 차게 한다. (과자, 초콜릿, 케이크, 쿠키 등..

건강관련 2024.04.22

옹달샘의 교훈 !

옹달샘의 교훈 ! 어느 마을에 옹달샘이 있었다. 물맛이 좋기로 소문이나 마을 사람들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 모두가 그 옹달샘 물을 찾았다. 그런데 욕심 많은 땅 주인이 자기 혼자 먹을 심산으로 그 옹달샘 주변에 울타리를 쳐버렸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고 6개월이 지나자 옹달샘에서 악취가 나기 시작하더니 얼마의 세월이 더 지나자 물은 온전히 썩고 말았다. 옹달샘은 퍼내면 퍼낼수록 계속 새로운 물이 솟아나 새롭고 맛있는 물이 솟아 나지만 고이기 시작하면 교환 주기를 잃어 자정 능력을 잃고 썩기 마련이다. 땅 주인의 어리석은 욕심이 물 맛 좋은 옹달샘을 망친 것이다. 중국 춘추시대에 진입부(陳立夫)라는 95세의 노인이 있었는데 눈귀가 총명하고 생각이 민첩하였다. 하여 뭇사람들이 건강 장수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좋은글 2024.04.22

이런 며느리

이런 며느리 시어머니가 올라 오셨다. 결혼한 지 5년이 되었지만, 우리집에 오신 것은 결혼 초 한번을 빼면 처음이다. 청상과부이신 시 어머니는 아들 둘 모두 남의 밭일 논일을 하며 키우셨고, 농한기에는 읍내 식당일을 해가며 악착같이 돈을 버셨다고 한다. 평생 그렇게 일만 하시던 시 어머니는 아들 둘 다 대학 졸업 시키신 후 에야 일을 줄이셨다고 한다. 결혼 전 처음 시댁에 인사 차 내려 갔을 때 어머니가 그러셨었다. 고생도 안해 본 서울 아가씨가 이런 집에 와 보니 얼마나 심란할꼬. 집이라 말하기 민망하다. ​가진 거 없는 우리 아랑 결혼해 준다고 해서 고맙다. 장남인 남편과 시동생은 지방에서도 알아주는 국립대를 나왔고, 군대시절을 빼고는 내내 과외 아르바이트를 해 가며 등록금을 보태고 용돈을 썼다고 했..

감동글 2024.04.22

조선시대 천재천문학자 이순지 이야기

조선시대 천재 천문학자 이순지 이야기 ‘칠정산 외편’에 보면 이순지(李純之)는 지구가 태양을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365일 5시간 48분 45초라고 계산해 놓았습니다. 오늘날 물리학적인 계산은 365일 5시간 48분 46초 입니다 이렇듯 이순지는 이미 1,400년대에 단1초 차이가 나게 계산을 해냈습니다. 코페르니쿠스가 태양이 아니라 지구가 돈다고 지동설을 주장한 것이 1543년 입니다. 그런데 코페르니쿠스의 주장에는 이미 다 아시겠지만 물리학적 증명이 없었습니다. 물리학적으로 지구가 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은 1632년에 갈릴레오가 시도 했습니다. 종교법정이 그를 풀어주면서도 갈릴레오의 책을 보면 누구나 지동설을 믿을 수밖에 없으니까 그의 책은 출판 금지를 시켰습니다. 그 책이 인류사에 나온 것은 그로부..

상식 2024.04.22

어느 전과범의 세세, 세세!

어느 전과범의 세세, 세세! 方山 전과 4범에 피의자로 재판받는 것이 3건이고 범죄 혐의가 10개 되는 넘이 무슨 외교를 안다고 "세세, 세세냐!" 세세는 과거 중국인들이 모택동의 폭압을 피해 우리나라에 들어와 먹고 살기 위해 짜장면을 팔고 장사를 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아양 떨며 하는 말이었다. 그러던 넘들이 우리나라의 도움으로 물건을 만들어 팔아서 돈을 벌자 한국에 관광 와서 큰소리로 떠들며 쇼핑을 한다느니 김치고 한복이고 모두 지들 거라고 오만방자 부리는 넘들이다. 6·25 때는 중공군을 보내 우리 백성과 유엔군을 수없이 죽인 원수 넘들이다. 이런 넘들에게 "세세, 세세"하는 넘이 대통령이 돼 보겠다고 설치는 이재명이다. 이넘이 순악질인 것이 북한군에 의해 희생된 영웅 용사들의 영령을 기리는 날..

정치사회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