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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보시게

이재명 대표 보시게 이재명 당신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고향이라고 자주 찾아 오는것 같은데 이재명 당신 고향은 경상북도 영양군 이고 거기서 태어난 자네가 아닌가 자네 부모가 영양군에서 계모임을 결성하여 계주 노릇을 하였으며 시골에서 어렵게 곡식 팔고 품을 팔아서 계돈을 꼬박 꼬박 넣었지만.계원들 돈을 그 피같은 계돈을 지급해 주지않고 이자를 놔 주겠다고 속이고 숨기고 있다가 자네 부모가 어느날 야밤 도주를 했다네 자네 부모는 가족을 데리고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산골짜기로 야밤 도주한 사실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데 재명이 자네는 무슨 안동을 팔고 다니는가? 그리고 안동시 예안면에서도 자네 부친은 담배조합에서 일하면서도 담배 농사짓던 농부들에게 지급해야 하는 담배 수납금을 역시 영양군에서 하던 수법으로 ..

정치사회 2024.04.08

망국의 암 덩어리 전라도

♥망국의 암 덩어리 전라도. *나는 이 글을 밤새 3번이나 읽고 경이와 찬사를 멈출수 없었다. ♥전라도는 왜, 이재명과 조국에 [묻지마 지지] 를 보내는 걸까?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이재명은 왜, 이낙연을 쫓아낸 걸까? ★이재명은 왜, 임종석 박용진을 악착같이 밀어내는 걸까? ★이재명은 왜, 박지원 정동영은 살려둘까? ♥전라도는 종북좌파에 인질로 잡혀있다. ◆ [무조건 지지]가 민주주의 맞습니까? ♥전라도 사람들에게 묻고자 한다. ★필자는 전라도 사람이다. •전라도에서 났고, 전라도에서 공부했고, 지금도 전라도 지역에서 전라도 청년 들을 가르치고 있다. •타향살이를 좀 해봤다. 얼떨결에 유학 나갔다가 체류 시간이 길어져, 십 년이 훨씬 넘는 세월을 북미지역에서 유랑하듯 보냈다..

정치사회 2024.04.08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그대여!살다가 힘이 들고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그대 위해 내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걷는 길이 험난하고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대여~!그대의 등위에 짊어진 짐을다 덜어 줄 수는 없지만,  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말 벗이라도 되어 줄 수 있게그대 뒤를 총총거리며 걷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무엇 하나 온전히 그대 위해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서로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여유로운 마음 하나 나눈다면그대여! 그것만으로도 참 좋은 벗이지 않습니까.  그냥 지나치며서로 비켜가는 인연으로 서로를 바라보면왠지 서로가 낯이 익기도 하고,낯이 설기..

좋은글 2024.04.07

장문유장(將門有將)

장문유장 (將門有將) 장수 집안에서 장수가 나온다, 자녀 교육이 중요하다. [장수 장(寸/8) 문 문(門/0) 있을 유(月/2) 장수 장(寸/8)] 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나오려면 훌륭한 교육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란 서양격언은 자녀가 부모의 모습이나 언행을 빼닮듯이 따라 하니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다. 父風母習(부풍모습)이란 말이 여기서 나왔다. 어버이 눈에는 자기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이라 여긴다. 속담에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란 말은 꼿꼿한 제 새끼의 털이라도 어미의 눈에는 부드럽게 보인다는 말이다. 이렇게 소중한 자식도 잘못 가르쳤다간 자칫 어긋나니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서 재물을 물려주기보다 실제 필요한 교육이 중요하다고..

고사성어 2024.04.06

기린아(麒麟兒)

기린아(麒麟兒) - 지혜와 재주가 뛰어난 사람 [기린 기(鹿/8) 기린 린(鹿/12) 아이 아(儿/6)] 麒麟(기린)은 키가 6m에 달하는 동물로 지상의 포유류 중에서 가장 크다. 특히 목이 길어 제대로 가눌 수 있을까 싶어도 긴 다리로 시속 50km를 달릴 수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 초원이나 동물원에서 인기 끄는 기린과 글자는 같아도 더 신령스런 동물이 있다. 중국에서 상상 속의 기린을 묘사한 모양을 보자. 전체의 외형은 사슴과 비슷한데 용의 머리, 사슴의 뿔, 사자의 눈, 호랑이의 등, 곰의 허리, 뱀의 비늘, 말의 발굽, 소의 꼬리를 가졌으니 百獸(백수)의 靈長(영장)이었다. 이 기린은 성군이 나서 왕도를 행하면 나타난다고 하여 더욱 신성시했다. 전설상의 네 가지 동물 四靈(사령) 중에서 용, 봉황..

고사성어 2024.04.06

우리 알고나 삽시다.

"소금을 먹으라는 거야 먹지 말라는 거야?"에 대한 수많은 논쟁이 있었는데... 우리 알고나 삽시다. ♦️암환자 500만명. ♦️당뇨환자 700만명. ♦️고혈압환자 1000만명 OECD 국가중 1위인 나라. 이것은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지금과 같이 풍요롭고 의학이 발달하고 병 의원이 지천인 나라에서 어쩌다가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을까? 이건 6.25전쟁 보다 더 참혹한 현실이다. 이 모든 책임은 이나라 의사들에게 있다, 암 이나 당뇨나 고혈압 이나 이 질환들은 공통점이 딱 하나가 있다. 모든 암은 설탕은 많이 먹고 소금은 적게 먹어서 몸이 썩는 질환이고.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해서 많은 당분을 다 중화시키지 못해서 신장이 망가지는 질환이고. 고혈압은 혈관에 당분과 지방이 많아서 혈액이 끈끈하..

건강관련 2024.04.06

판사위에 판새

판사위에 판새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은 도주우려 있다며 구속했던 판사여! 1심과 2심에서 2년 실형을 선고 받은 조국을 구속 못하는 그 이유 좀 압시다. ​ 도주우려 있다며 1년형의 70대 현직 대통령 장모를 법정구속 했던 판사여! 3년 실형 받은 황운화는 왜 법정구속 안 하는지 그 이유나 좀 압시다. ​ 문재인 정권에서 국정농단 딱지붙여 혐의만 있으면 무조건 구속시키던 판사여! 드러난 혐의만 6개에 온갖 고소고발 딱지가 덕지덕지 붙은 이재명은 왜 구속 안 하는지 그 이유나 좀 압시다. ​ 일반국민들이 공직선거법을 어기면 즉각 구속영장을 발부하는 판사여! 공직선거법상 선거법 재판은 다른 사건에 우선해 신속히 진행해야 하고 공소가 제기된 날부터 180일 이내에 1심을 끝내도록 강행법 규정까지 두고 있는데..

정치사회 2024.04.06

아물지 않는 상처는 없다

아물지 않는 상처는 없다 ​바닷가 모래사장을 거닐다 보면 아이들이 쌓다가 무너져버린 모래성과 ‘사랑해’라고 쓴 연인들의 손 글씨, 여러 사람이 지나간 발자국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인생도 모래사장과 같아서 스쳐 지나간 인연이 남겨놓은 여러 상처로 마음속은 울퉁불퉁해지고 영영 치유되지 못할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파도가 모래사장을 훑으면 금세 깨끗하고 판판해지듯이 ‘철석!’이라는 시간의 파도가 스치면서 쓰라린 상처도 아물 것입니다. 때로는 누군가에게 받은 상처의 크기가 생각하는 것만큼 작은 상처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상처받은 마음에는 잠시 휴식과 얼음찜질 같은 처방이 필요하기도 하고 충분한 시간 동안 다시 다치지 않게 아물게 해야 합니다. - 윌리엄 세익스피어 -

좋은글 2024.04.05

의사협회는 조종(弔鐘)이 전국에 울려퍼졌다.

의사협회는 조종(弔鐘)이 전국에 울려퍼졌다. 의사협회가 역사상 최악의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다. "윤석열정권 퇴진운동을 펼치겠다"는 한마디에 의사협회에는 조종(弔鐘)이 전국에 울려퍼졌다. 누구나 다 실수를 한다.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했을때는 반드시 그만한 댓가를 치르게 된다. 용서할 수 없는 실수를 했을때는 목숨을 걸어야 할 때도 있듯이 처참할 것이다. 그런데 이번 의사협회가 한 실수는 돌이킬 수도 없고 용서받을 수도 없는 실수였다. "의사를 이기는 정부는 없다"는, 전 의사협회장의 헛소리가 계속 뇌리에 남는다. 의사협회는 의사협회 창립(1908.11.15.)이래 가장 혹독한 댓가를 치를 것이다. 그동안 역대정부는 의사의 뜻을 존중하고 의사들도 이에 호응했지만 윤석열정부는 절대 아니다. 이번에..

정치사회 2024.04.05

[사설] 범죄 혐의 없는데도 “대통령 탄핵”이 너도나도 선거 구호

[사설] 범죄 혐의 없는데도 “대통령 탄핵”이 너도나도 선거 구호 최근 대통령실이 위치한 서울 용산에서 길거리 유세에 나선 한 야권 후보 측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외쳤다. “용산에 탄핵 바람이 분다. 탄핵으로 새 시대를 열자”고 했다. 지하철 안에서도 실랑이가 벌어졌다. 일부 야당 선거운동원들이 ‘대통령 탄핵’을 내건 피켓을 들고 열차에 오르자 탑승객이 “왜 탄핵하자는 거냐”고 항의했다. “경제 실정과 폭주로 국민이 살기 힘들다” “억지 탄핵하면 나라가 어찌 되느냐”는 고성이 오갔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잘못된 머슴은 내쫓아야 한다. 이제 권력을 회수해야 할 때”라고 했다. 윤 대통령을 향해 “넌 해고야, 집에 가라” “차라리 대통령이 없는 게 낫다”고도 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범야권이 20..

정치사회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