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24

주식과 간식

주식과 간식 강원도 고성 화재때 현장 나갔던여경이 화재로 혼자 울고있는 어린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장면이 전해 지면서 경찰청에서 여경을 일계급 특진시켰다 이소식이 전해지자 여경셋이 자신들도 지금까지 몇년간 경찰서장에게 젖을 먹여봤다고 자신들도 특진 시켜달라고 진정을했다 진정서를 접수한 경찰청은 아래와같은 회신을 보냈다 첫째 특진여경은 많은사람들 보는앞에서 젖을 먹였지만 (tv생방송되었음) 너희들은 은밀하게 젖을먹였다 둘째 특진여경은 아기에게 진짜로 나오는 젖을 먹였지만 너희들은 나오지도 않는젖을 빨개했던 것이다 셋째 특진여경이 아기에게 먹인것은 주식이지만 너희들이 먹인것은 간식이다 하여 너희들은 특진은 불가함.........!!!! ㅋㅋㅋㅋㅋㅎ

유머 2022.12.10

유머모음3

유머 모음3 퀵 서비스 남편은 오늘 하루 종일 부인과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냉전 중이다. 그래도 배는 고파 부인에게 소리쳤다. "안방으로 밥 좀 가져다 줘!" 얼마 후 누군가가 안방 문을 두드리더니, "퀵서비스입니다."라는 소리가 들렸다. 남편이 방문을 열어보니 퀵서비스 배달원이 밥상을 들고 서 있는 게 아닌가! "이게 무슨 일이오?" "아주머니께서 부엌에서 안방까지 밥상 좀 배달해 달라고 하시네요." 황당해 하며, 남편이 밥상을 받자. 배달원 왈 "착불입니다!" ㅎㅎ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으면 혼나 ! 어느 날 개 한 마리가 정육점에 들어와서 정육점 주인이 어떻게 해보기 전에 고기 한 근을 물고 도망갔다. 다행히 그 개는 평소에 낯이 익은 변호사 집에서 키우는 개였다. 그래서 그 정육점 주인은 그 변호사..

유머 2022.12.10

함깨 합시다 만보 걷기

함깨 합시다 만보 걷기 75세의 한 남성이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았다. 그의 모든 검사 수치가 건강한 것으로 나오자 의사가 남성에게 물었다. "오늘 검사 결과가 모두 좋은데 당신 건강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전 매일 만보를를 걷고 와인 두 잔을 마십니다. 어쩌면 그게 내 건강의 비결일 지도 모르지요." "좋아요! 그것은 당신의 유전자가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 가셨을 때 당신은 몇 살이었습니까?" "예? 아버지가 죽었다고요? 누가 그러던가요?" "당신이 75세인데 아버지가 생존해 계시다면 아버님의 연세는 어떻게 됩니까?" "아버지는 97세입니다. 그는 오늘 아침에 나와 만보 걷고 와인 두 잔을 마셨습니다." "아주 좋습니다.당신의 가족은 장수 집안이군요. 그럼 할아버지가 돌아 가셨..

유머 2022.12.05

자다가도 웃게되는 유머

자다가도 웃게되는 유머 ◇지하철에서 쉬가 마렵다는 세살짜리 아들. 엄마가 급하게 빈 우유 갑을 열어 대준다. 그런데 이미 옷에 싸버렸다. 엄마가 신경질적으로 하는 말 "대주기도 전에 싸다니, 지 애비하고 똑 같아!.." ◇축구선수 하겠다는 초등학생 아들이 연습시합에서 슈팅을 하려다가 그만 넘어졌다. 응원석에서 엄마가 하는 말 "지 애비 꼭 빼닮았구만, 넣기도 전에 자빠지니"... ◇옛날 시골 다방에서는 LP판으로 음악을 틀었다. 어느 날 '만남'이란 노래가사의 " 돌아보지 마라...."에서 바늘이 걸렸다. 계속해서 "돌아보지.. 돌아보지, 돌아보지.."하자 마담 왈 "김양아 보지에 걸렸다, 갈아 끼워라" ◇노총각인 아들이 노래 하나를 배웠는데, 노래가사 "언제까지나 변치말자고..." 그런데 아들놈이 만날..

유머 2022.12.04

유머를 즐겨요

유머를 즐겨요 😆 해군 함장과 해군 일병의 대결 군함 한 척이 어두운 밤에 항해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면에 불빛이 보이는 것이었다 군함 정면에 나타난 불빛을 보고 함장은 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방향을 서쪽으로 10도 돌려라!” 상대가 답신을 보냈다. “당신이 방향을 동쪽으로 10도 돌려라!” 화가 난 함장은 다시 신호를 보냈다. “나는 해군 함장이다. 네가 방향을 돌려라!” 상대가 다시 신호를 보내왔다. “나는 해군 일병이다. 그쪽에서 방향을 돌려라!” 화가 끝까지 난 해군 함장은 최후의 신호를 보냈다. “이 배는 전함이다. 절대 진로를 바꿀 수 없다!” 그러자 상대도 마지막 신호를 보냈다. “여기는 등대다. 니 맘대로 해봐라!” 😆 백수건달의 아르바이트 백수건달이 동물원을 찾아가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

유머 2022.12.04

''무서운 아내

''무서운 아내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부억에서 일하는 아내의 엉덩이를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 다면 닭은 필요 없을 텐데 ~~~ 글구 또 가슴을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 없을텐데..... 그리고 남편은 소파에 가서 앉았다. 화가 난 아내가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다가와 남편의 그 곳 (거시기)를 꽉 잡고서 하는 말~~ ↓ ↓ "이것만 단단 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없을텐데~~!!! ㅋㅋㅋㅋ 어느 횟집에서 생긴 일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은 공짜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 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어(魚)' 그러자 다른 한 사람이 말했다. '박어(魚)' 이에 뒤질세라 다..

유머 2022.11.23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가슴 무게는 몇 근일까 네 근이다. 왜냐하면 가슴이 두근 두근이기 때문이다 그럼 우리 인생 무게는 만 천근이다. 우리 인생이 천근 만근이기 때문에 그럼 마지막으로 내마음은 몇근일까 열근이다. 왜냐하면 내마음은 언제나 따끈따끈(닷근 닷근)하기 때문이다. 천근만근 같은 세상 이 세상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따끈따끈한 마음이 필요하다. 마음속에 뜨거운 꿈 하나 담고 얼굴은 싱글벙글 웃음으로 가득찬 하루가 되길 빕니다.

유머 2022.11.20

똥칠이와 먹칠이

똥칠이와 먹칠이 조국이는 조국의 이름에 똥칠하고, 유시민은 시민의 이름에 먹칠했다. 문재인은 한국의 이름에 똥칠하고, 문정인은 학자의 이름에 먹칠했다. 정경심은 교수의 이름에 똥칠하고, 정경두는 군인의 이름에 먹칠했다. 김세연은 판사의 이름에 똥칠하고, 박영수는 검사의 이름에 먹칠했다. 손혜원은 국회의 이름에 똥칠하고, 조희연은 교육의 이름에 먹칠했다. 강경화는 외교의 이름에 똥칠하고, 김미화는 개그의 이름에 먹칠했다. 심상정은 노동의 이름에 똥칠하고, 공지영은 문학의 이름에 먹칠했다. 김제동은 헌법의 이름에 똥칠하고, 김어준은 방송의 이름에 먹칠했다. 박원순은 서울시 이름에 똥칠하고, 유재수는 부산시 이름에 먹칠했다. 안민석은 오산시 이름에 똥칠하고, 은수미는 성남시 이름에 먹칠했다. 이재명은 경기도 ..

유머 2022.11.17

우스운 이야기.(벌독)

우스운 이야기.(벌독) 강원도 어느 한 마을에서 언니의 남편 즉 형부가 시집안간 처제를 데리고 뒤산에 풀 베러 갔는데 일하던도중 형부가 쉬려고 허리를 펴는 순간 앉아서 풀베는 처제의 젖 가슴을 보았다, 순간 응큼한 생각이 든 형부는 불시에 자기의 사타구니를 움켜 쥐고 죽는 소리를 질렀다 . 깜짝 놀란 처제가 달려와 왜 그러느냐 물으니 형부하는 말이 방금 말벌한테 거시기를 쏘였는데 아마도 죽을 같다고 하였다. 깜짝 놀란 처제가 다급히 아저씨의 바지 춤을 열고 들여다 본것이 검으스레한 물건이 뻘겧게 독이 올라 방치처럼 꿋꿋이 솟아 올라와 있었다 . 당황한 처제는 어쩌면 좋냐며 발을 동동 굴렀다. 그러자 형부가 하는 말이 다른 사람의 오줌을 거기에 바르면 되는데 어데가서 오줌을 구하겠느냐하자 급해난 처제가 바..

유머 2022.11.05

할아버지의 고추 외1

할아버지의 고추 시골에 사는 어느 할아버지가 아들네를 찾아가느라 고추를 넣은 자루를 들고 버스를 탔다. 승객이 만원이라 자리가 없었다. 자루를 의자 밑으로 밀어 놓고자 자리를 찾는중에 둘만한 곳을 찾았다. 할아버지는 자리에 앉은 한 아가씨 앞으로 가서는 이어폰을 끼고 눈을 감고 있는 아가씨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가씨 다리좀 벌려봐?" 그런데도 못 알아듣고 이어폰만 끼고 뭔가 듣고 있는 아가씨.,, 할아버지는 큰소리로 다시 말했다. "아가씨 다리좀 벌려 보랑께?" 깜짝 놀란 아가씨가 "왜요?" "아~왜긴 왜야~고추 좀 넣게!" 고추 자루를 다리 사이에 밀어 넣고, 목적지로 가는 도중, 차가 정류장에 급정거하는 바람에 고추 자루가 넘어 졌다. 할아버지가 다시 말했다. "아가씨, 미안한데 고추 좀 세워 줘!..

유머 2022.11.05